장령지맥 2구간 비들목재-국사봉(667.5m)-신안고개-감투봉-투구봉-대성산(704m)-지내재-장용산(657m)-솔치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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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지맥 2구간 비들목재-국사봉-신안고개-감투봉-투구봉-대성산-지내재-장용산-솔치고개

<산행실시>

<오룩스맵>

<트랭글>

2016년 5월 7일 토요일 맑으나 황사가 있어 조망이 흐리다.  맹돌이님, 최돈민님, 맑을숙님, 나. 4명이 간다.

            장용산 지나 솔치고개의 산길은 희미하고 거칠다.

산행구간;  비들목재-국사봉(667.5m)-신안고개-투구봉-대성산(704m)-지내재-장용산-도덕봉-솔치고개  

산행시간; 9 시간 50분     GPS 20.2 km

              6;35~40 비들목재-7;18 국사봉-7;39 615봉-7;59 655봉-8;48 526봉-9;01 신안고개-9;39 701봉 감투봉-10;16~40 687봉 투구봉. 점심

              -11;01 715봉-11;25 철탑-11;35 의평리 갈림길-11;45~12;03 대성산-12;32 매봉-12;41 지내재-12;52 622봉-1;24~40 566봉

              -1;54 574봉 돌메기산-2;01 장용산휴양림 갈림길-2;26~36 장용산-2;50 633봉-3;13 광장-3;41 가재골 안부-3;51 299봉-4;13 참호-4;30 솔치    

장령지맥의 이름을 짓게 한 장령산에서  

천성장마 산줄기에 대성산에서

산행에 많은 도움을 주는 최돈민님과

국사봉에서

오늘은 비들목재에서부터 산행한다.

비들목재 날머리

비들목재 전경

비들목재에서 국사봉은 안내판 우측 임도로 오른다.

임도 100m 정도 오르다가 마루금으로 간다.

임도에서 마루금으로 간다.

40분 정도 오르니 국사봉.

국사봉에서

국사봉 전경

국사봉에서 갈 615봉, 655봉  

615봉 전경

615봉 지나서 지나온 국사봉

655봉 전경

526봉은 봉화대인가 보다.

신안고개. 산안리로 가는 길

신안고개. 신안사로 가는 길

신안고개에서 40분 정도 오르니 감투봉

감투봉 표지. 706봉

감투봉 이정표

감투봉 표고가 다른 표지.

지나온 길과 뒤로 천태산이 보인다.

투구봉 표지

투구봉 687봉 전경

687봉

715봉 표지. 오늘 표시되는 가장 높은 봉우리.

715봉 전경

철탑과 대성산 가는 길. 이정표는 2분정도 뒤에 있다.

철탑으로 표시된 이정표

의평리 갈림길의 삼거리 이정표

삼거리 이정표

대성산 안부

대성산 이정표

장령산가는 길이다.

대성산 전경

대성산에서 안내 길

대성산 안부의 안내도

장령산으로 가는 길

599봉 전경

599봉 지나 서대산

지내재 전경

622봉 전경. 금산고개 확인을 못 했다.

622봉 지나서 장찬저수지가 보인다.

566봉

566봉 전경

566봉 에서 보는 갈 장령산

566봉에서 지나온 산길

지나온 신안고개, 국사봉이 보인다. 그 옆에 방화봉도...

서대산도 조망되고...

갈길과 도덕봉도 보인다.

돌메기산 오름길에서

힘을 내야지...

장찬저수지와 갈길

지나온 길

574봉 전경

574봉은 돌메기산이라고...

장령산 휴양림 갈림길 이정표

휴양림 갈림길

장령산 헬기장 뒤로 정상이 보인다.

장령산 문바위

산길이 좋다.

장령산 전경

장령산 정상의 문바위

장령산 정상석 뒷면

장령산 지나 갈림길

633봉은 봉화대터?

633봉 전경. 여기서 지맥길은 우측으로 꺾는다. 직진은 천성장마의 마성산 가는 길.  

633봉 지나서는 급경사 내림길과 길이 거칠다.

여기가 선바위가 있는 광장인가?

마루금으로 간다.

가재골 안부

표지판을 높이 달아 놓아서 확인이 어렵다.

조망터에서 장찬저수지와 지나온 길

산길이 희미하고 거칠다. 군시설인 참호가 있다.

조망터에서 옥천방향의 천성장마의 마성산, 삼성산이 보이고 뒤로 고리산도 보인다.

갈 도덕봉.

솔치골고개 절개지에서 두릅농사를 한다.

솔치고개.

솔치고개에서 산행을 끝내기로 한다. 바로 택시가 와서 옥천읍내로 가서 뒤풀이 한다.

옥천 초량순대식당에서 모듬순대와 국밥으로 뒤풀이.

오늘 수도지맥이 6일 임시휴일로 지정되어 4일 연휴가 되는 바람에 산행취소가 된다.

덕분에 장령지맥으로 대체하여 간다. 다음날에 최돈민님은 1구간을 땜방한다고하여 그 차로 비들목재에 간다.

산행길이 비교적 어렵다. 날이 덥고 힘이 든다. 그래도 4번국도까지는 가려했으나 솔치에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