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지맥 3구간 논골재-567봉-장갈재-장갈령-꼬부랑재-포대봉-위동재

<산행계획>

덕산지맥 3구간(2017. 6.3 대전시청에서 05;00출발)|일반(산행)공지사항

보만식계 | 조회 4 |추천 0 |2017.02.09. 13:44 http://cafe.daum.net/djbmsg/6zI8/821 

---------------------- 산행개요---------------------   ◇ 출발일시 : 2017년 6월 3일(첫째주 토요일) 05;00 당일 ◇ 출발장소 : 1차 05:00 대전시청 북문 버스승강장 출발                    2차 05:08 오정동 4가                       3차 05:10 우문창 순대 앞                       4차 05:18 대전나들목 원두막 ◇ 산 행 지 : 경북 안동시 예안면,임동면 일원                     (대전시청에서 논골재까지 이동거리 209Km, 3시간10분,                    위동재에서 대전시청까지 이동거리 196Km, 2시간40분) ◇ 산행코스 및 거리: 논골재~꼬부랑재~위동재                                ◎ 도상거리 : GPS측정거리 /약 20.1Km 산행시간 <약 7시간10분 후미기준>                                                 (산행시작 08:20, 산행 종료 15:40, 대전도착 예정시간 18:40)          - 논골재-599봉(5.8Km, 1시간40분)-꼬부랑재(8.5Km, 3시간30분)-위동재,935번지방도(5.8Km, 2시간)  ◇ 회비 : 40,000원(10명기준)(참석인원에따라 추가 될 수 있습니다) 뒷풀이는 별도 준비하지 않습니다. ◇ 준 비 물 :기본등산장구(우의, 비상랜턴)도시락 식수 간식 등(조식 시간은 별도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틈 나는대로 각자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산행중 사고는 본인이 책임집니다.

<산행기록>

덕산지맥 3구간 논골재ㅡ_601봉ㅡ장갈재ㅡ영등지맥분기ㅡ580봉ㅡ포대봉ㅡ위동재__20170603_0822.gpx

<산행실시>

   1. 산행한 날; 2017년 6월 3일 토요일 맑다. 바람이 있어 시원하다.

   2. 산행한 곳;  경북 영양군, 안동시 예안면 임동면  

   3. 산행 구간; 논골재-567봉-장갈재-장갈령-580.9봉-꼬부랑재-포대봉(550.6m)-위동재

                         0        4.4     7.7       9.1      11.2                     16.9                 20.2

   4. 같이 간 이; 다음카페 보만식계의 산길따라  13명   회비;  40,000원   

                    (보만식계,바닥지,산소리,매암,사인검,을지문덕,노덕두,가야산,눈꽃사랑,진달래, 맹돌이,산객,정도령)

   5. 산행시간과 거리;  6시간 49분   GPS  20.2 km

5;00 대전시청 북문 버스승강장 출발.   

5;18 대전 IC 통과.

8;23~30 논골재(918도로). 전체사진 찍고 출발.

8;47 임도.

9;15 591봉

10;54 장갈재. 임도에 성황당이 있다.

11;19~41 장갈령(565.9m). 영등지맥 분기봉. 점심. 진달래가 알바했다고 맹돌이님이 확인함.

11;50 임도로 간다.

12;22 580.9봉

1;54 꼬부랑재. 고개에 큰 나무가 있으나 수풀에 가린다.

1;57 임도.

2;14 포대봉(550.6m)

2;24 임도.

2;31 밭을 지난다.

2;51 476봉 앞 임도. 임동대곡, 3.5km

3;02 476봉. 알바로 마루금 옆에 있는 봉우리를 다녀온다.

3;13 위동재(935도로). 산행 끝

5;50 대전 출발. 진달래의 알바로 좀 늦게 산행 끝.

6;20~50 안동 근처의 기사식당에서 국밥으로 뒤풀이.  

8;49 대전IC 통과.

<산행느낌>

평범한 마루금으로 구배는 작으나 갯수가 많은 산행이다.

진달래가 오룩스맵 교육을 받고 산행했으나 그래도 알바를 한다. 덕분에 좀 늦어 뒤풀이 후 아이스크림을 돌린다.

다음 3주차에는 을지문덕님과 노덕두님이 도솔지맥 1구간을 간다고하여 연기한다. 이제는 연기도 되는가 보다.

포대봉에서.

영등지맥 분기봉 565.9m의 장갈령에서.

논골재에서 보만식계님의 전체사진

논골재에서 산행 시작한다.

논골재 전경

한 구배 올라서 임도로 간다.

임도 주변에 산딸기가 잘 익었다.

조금 오르니 591봉.

밋밋한 591봉 전경

그 와중에도 숲은 우거져있다.

쭉 뻗은 소나무

줄지어 간다.

장갈재의 성황당 돌무더기

성황당

장갈재 임도

장갈재 성황당

장갈재에서 오르니 영등지맥 분기봉 565.9m봉. 장갈령이라고도 하는데...

영등지맥 분기봉 전경

임도따라 간다.

조망이 있는곳은 별로 없으나 여기는 좋다.

580봉 전경

큰나무가 보인다.

큰나무가 있는 꼬부랑재

꼬부랑재에서 오르니 임도가 나온다.

540봉을 오르는 들머리를 찾는다.

우측 임도로 돌아간다.

그리고 오른다.

포대봉에 올랐다.

포대봉에서

포대봉 삼각점

그리고 임도따라 간다.  

밭을 지나고...

임도로...

마지막 임도에서 오른다.

476봉 마루금을 오른다.

476봉은 지맥 마루금을 벗어나 있다. 알바로 여기까지 와서 돌아간다.

위동재에 도착.

위동재 전경

위동재 삼각점

위동재는 312m

진달래 오는 동안에 위동재에서 476봉

뒤풀이는 안동 근방의 지난번 갔던 국밥식당

고기 좀 몇 첨 더 넣으면 맛이 좋을텐데...

밋밋한 마루금은 산행에 좋은 길이다.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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