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장암지맥 1구간 사동고개-장암산(481m)-초포재-오동산-우리봉-연촌재-검은산-신풍재
<실시>
1. 일시; 2018년 7월 14일 토요일 덥다. 뜨겁다.
2. 장소;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묘량면
3. 구간; 사동고개-분기점-장암산-초포재-오동산-임도-우리봉-연촌재-검은산-신풍재
0 1.3 4.1 7.1 10.6
4. 시간과 거리; 7시간 18분 GPS 10.6 km (접속 1.3km+마루금 9.3km)
5. 동행; 4명 (매암,사인검,눈꽃사랑,정도령)
회비; 46,000원 (택시30,000+뒤풀이84,000+차량25,000= 139,000*3=46,000)
4;50 눈꽃사랑님 전화로 일어나 만남의 장소로 간다.
5;15 유성 축구장 매점. 승차.
5;20 유성 IC 통과.
7;54~8;01 사동고개. 상무대 골프장 입구.
8;30 샘터. 경로이탈이 나온다. 잠시 알바.
8;35~40 분기점. 영산기맥의 정자까지 가본다.
8;46~52 장암산(482m). 정자가 있고 너럭바위에서 놀면 좋겠다.
8;57 철쭉봉, 행글라이더장.
9;24 초포재. 임도.
10;10 오동산(351봉). 수풀이 우거져 조망이 없다.
10;43~51 임도. 콘테이너와 산불초소가 있다.
11;00 283봉.
11;35~53. 안부에서 점심.
12;15 우리봉
12;54 임도.
1;30 신흥리 버스승강장. 연촌재를 우회한다.
2;26 검은산
2;40~51 신아대길.
3;18 신풍재. 고속도로 터널 위에서 산행 끝.
4;12 사동고개. 차량 회수.
5;26~6;45 장성. 뒤풀이.
8;25 유성IC 통과.
<느낌>
덥다. 뜨겁다. 산길이 칡넝쿨, 잡초와 가시나무, 산딸기,망개 등으로 장암산 주변 이외에는 거친길의 연속이다.
예정한 거리를 못 가고 중간에 산행을 마친다. 여름의 힘든 산행길이다. 평속이 1.5km 정도이니 힘이 들었다.
2구간으로 예정했는데 3구간으로 해야겠다. 더위와 산길이 험해 더 여유롭게 해야한다.
장암지맥 이름을 만든 장암산에서
같이 산행한 매암님, 사인검님, 눈꽃사랑님.
사동고개 전경
사동고개 넘어 상무대 체력단련장인 골프장.
사동고개 이정표와 정자.
사동고개에서부터 산행 시작이다.
사동고개 등산안내도.
장암산 오르면서 영산기맥 전경.
완만한 오름길.
갈 장암산 능선
샘터 전경
샘터
숯가마
지맥 이정표. 경로 이탈로 잠시 헤맨다.
영산기맥 정자에 다녀온다.
분기점에서.
샘터삼거리의 장암지맥 분기점의 쉼터.
장암산에 오른다.
장암산 삼각점
지나온 분기점.
너럭바위
장암정
장암산 전경
철쭉봉의 정자.
철쭉봉 임도
철쭉봉 전경.
철쭉봉은 패러글라이더장이다.
산길을 정비했다.
초포재에 다왔다.
초포재 이정표
초포재에서 가는길.
임도로 잠시 오른다.
칡넝쿨의 향연으로 산길이 어둡다.
오동산 전경
울타리가 있다.
임도
산불초소도 있고...
283봉을 지나서...
비교적 좋은 안부이다.
우이봉 전경
임도가 나온다.
연촌고개에서 알바를 한다. 신흥리로 돌아간다.
저 위가 연촌재이다.
신흥리 버스승강장
원불교당이 보인다.
검은산을 지난다.
신아대길을 만난다.
약간 우회를 하여 통과한다.
거친 산길이 어렵다. 하루 종일 안내한 표지기.
신풍재에 왔다.
신풍재 전경
날씨가 어려워 오늘은 여기서 산행을 마친다.
사동고개로 택시로 이동하는 중에 묘량면사무소.
산행을 마치고 택시로 사동고개로 왔다.
장성 모습
장성에서 한우로 뒤풀이한다.
서비스로 천엽과 간. 사진발이 영~~~
갈빗살
<기록>
장암지맥 1구간 사동재ㅡ_장암산ㅡ오동산ㅡ연촌재ㅡ_검은산ㅡ신풍재__20180714_0759.gpx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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