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치지맥 1구간 무릉리-분기점-무릉재-오두재-선봉(694m)-더기산(585m)-488봉-산불초소-대촌고개

<계획>

성치지맥 1구간 무릉리-분기점-무릉재-오두재-선봉(694m)-더기산(585m)-488봉-산불초소-대촌고개

<실시>

1. 일시; 2018년 9월 9일 일요일  아침에는 쌀쌀하다. 산행에는 좀 덥다. 바람이 시원하게 한다.

2. 장소;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3. 구간; 무릉리-분기점-무릉재-오두재-선봉-갈림길-더기산(585봉)-488봉-549봉-산불초소-대촌고개

               0        1.14     2.16              4.8    5.13     6.0                 9.5     10.6                   11.9  

4. 시간과 거리;  7시간 17분   GPS  11.9 km (마루금10.1k+분기점 접속 1.2k+선봉0.6)

5. 동행;  4명 (매암, 눈꽃사랑, 맹돌이, 정도령) 

    회비;  33,000원 (택시20,000+주촌송어78,000+차량1,000) 99,000*3   

5;00 도마동 눈꽃사랑님 승차.  

5;10 둔산동 매암님 승차.

5;30 대전 IC 맹돌이님 승차하고 통과.

7;13 무릉리. 산행 시작. 국악인의 단독가옥이 있다.

7;19 무릉재.마루금이다. 분기점으로 간다.  

8;04~08 금남정맥에서 성치지맥 분기점.

8;50 무릉재. 산죽길이 있어 시간이 걸린다.

9;31 오두재. 벌목지를 지난다.

10;19~41 선봉 갈림길. 암릉길이 있다.

10;27 선봉(694m). 왕복 500m 정도 옆으로 있다. 조망이 좋다.

10;54 607봉.

11;04 더기산(585봉)

11;20~47 597봉. 여기도 더기산 표시가 있다. 점심.

1;16 488봉. 울타리가 있다. 우회길도 있다.

1;31 475봉.

1;47 549봉.

2;10 458봉. 벌목지 지났다. 벌목하여 쓰러진 나무로 길이 험하다.

2;12 산불초소

2;31 대촌고개(55도로).  

3;50~5;00 주천 송어횟집에서 뒤풀이.

대전IC 통과.

<느낌>

토요일에 산행하려다가 일요일 약속이 토요일로 변경되어 일요일로 산행한다.

사인검님이 불참하게되어 셋이 산행지를 성치지맥으로 변경한다. 더불어 맹돌이님도 늦게 연락을 하여 합류하게 된다.

기온이 낮에는 덥게 올라 힘이 들게 한다.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힘이 들어 대촌고개에서 산행을 마친다.

금남정맥에서 나온 성치지맥 분기점에서.

선봉에서

무릉리에서 무릉재 가까운 곳에 차를 주차하고 산행 시작.

무릉재로 간다.

무릉재 아래 국악인이 사는 주택. 풀어 놓은 개들이 심하게 짖는다.

국악인의 집주소,

무릉재

무릉재에서 갈 길.

무릉재에서 분기점으로 오른다.

무릉재 부근 조망터에서 무릉리 모습. 그리고 명덕봉.  

분기점 가는 산죽길이 대단하다.

성치지맥 분기점에 올랐다.

성치지맥 분기점에서

금남정맥에서 성치지맥 길.

분기점 아래 산죽길을 다시 통과한다.

산죽길이 끝났다.

무릉재 전경

무릉재에서 국악인의 집 후문.

조망터에서 좌로 600고지와 뒤로 식장지맥 그리고 진악산. 서대산도 보인다.  

임도따라 가다가 우측 마루금으로 오른다.

지나온 분기봉과 좌측 신선봉.

오두재

오두재 전경.

오두재 지나 벌목지를 오른다.

오두재 지나 지나온 길.

진악산 능선

벌목지 위로 올라온 기계.

선봉 갈림길 오르는 암릉길.

갈림길 지나 돌탑.

선봉 가는 길.

성치지맥 분기봉에서 지나온 길.

운장산과 구봉산 능선.

선봉

선봉은 왕복0.6km/20분 정도 걸린다.

선봉을 다녀왔다.

선봉 갈림길에서 갈길과 진악산

급경사 하산길이다.

607봉

585봉 더기산 전경

곰바위

600고지가는 금남정맥길. 뒤로 선야봉과 대둔산.  

좋은 조망이다.

597봉 여기도 더기산.

안부를 지나...

울타리를 지나고...

488봉.

475봉

549봉

549봉 지나 벌목지 나무로 갈길이 험하다.

458봉 전경

458봉은 무슨 보루인 듯하다.

폐 산불감시초소

지나온 길

석성의 흔적.

갈 성치산 마루금

대촌고개 전경

대촌고개

대촌고개 삼각점

대촌고개 쉼터

여기까지 산행 끝.

다시 온 무릉리.

그리고 주천으로 와서 송어회로 뒤풀이.

 

<기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