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산행>/경기도

가평 명지산; 익근리-명지폭포-화채바위-명지산-명지폭포-익근리

정도령1 2010. 9. 7. 09:24

 

                                      가평;명지산 [明智山] 1,267m .군립공원.100대명산

 

                                                         경기도 의 모든면을 고르갖춘 명산

 

                                                                         경기도 가평군 북면

                                                                                                                                

  산행날짜

2010년9월04일 토요일  *신청은 댓글 또는 전화로 하시기 바랍니다.^*

  산행 코스

   매표소-*익근리계곡-*명지폭포-*화채바위-*4경안부-*명지산

            -*4경안부-*명지폭포-*익근계곡-**주차장(약5시간산행)

  출    발

신탄진역 06:00 - 송강동 06:10- 테크노 06:15 - 전민동06:20 -

평송수련원 06:30- 둔산청사역 06:40- 오정동 06;40- 한전 06:50- 대전IC 07:00

  회    비

    20,000원 ( (중식제공, 반찬개인지참) ( 뒤풀이 제공)

  준 비 물

개인식수,, 여벌     일기예보보기  ☜클릭시 산행지 기상

  산행신청

회 장 : 011-402-1757, 총 무 : 016-403-4386

 

 

특기 사항

 

인기명산 100  28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군립공원 명지산은 산세가 웅장하고 수려하여 가을 산행시즌인 10월에 많이 찾지만 봄에도 인기 있다.

 

특징·볼거리

인기명산 100  28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군립공원 명지산은 산세가 웅장하고 수려하여 가을 산행시즌인 10월에 많이 찾지만 봄에도 인기 있다.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경기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으로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악산(1,468m)과 가평천을 사이에 하고 있으며, 강씨봉, 귀목봉, 청계산, 우목봉 등 산세가 웅장하고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20여km를 흐르는 산 동쪽의 가평천 계곡과 익근리계곡의 명지폭포가 유명. 명지산 일대의 산과 계곡들은 경기도내에서는 첫째가는 심산유곡으로 알려져 있음

 

명지산은 경기 가평군 북면과 하면을 경계로 솟아있는 경기도내에서 화악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명지산  정상으로 향하는 능선에는 굴잠나무군락, 전나무 등이 한데 어우러져 있고,  맑은 물이 흐르는 익근리계곡과 천연림의 조화가 장관이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으로 유명하고, 가울단풍은 가평팔경 중 제4경으로 지정 되었으며 수십년 묵은 고목과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며, 겨울철에는 적설량이 많아 더욱 매력적이다.


봄철 화사한 진달래 군락은 상판리 귀목마을에서 아재비고개로 올라서는 길과 화채바위에서 사향봉에 이르는 구간으로 1킬로미터 이상이 진달래로 뒤덮여 있다.


ㅇ볼거리 : 명지폭포, 익근리계곡, 장재울 계곡, 승천사, 대원사

 

 

 

충일산악회 45명과

실제 산행 거리; 5.9k(3.6+2.3)+5.4k(2.6+1.8)=11.3k

산행시간; 4시간50분 (10;30~3;20)/ 21,000보

 <명지산 공원 안내도>

 익근리 주차장에서 갈 길

 익근리 입구

 물레방아도 있다

승천사 일주문

 승천사

 

 승천사 석불

 명지폭포 입구-내려 올 때 가봐야지

 3.6km 올라와서 명지산 갈림길

 

 갈림길에서 물길

 내려가는 물길

 화채바위 부근-제대로 못 보다

 

명지산 이정표 

 

 명지산에서 2봉-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부족할 듯하여 그냥 내려 간다

 명지산-익근리 계곡

 

 

 명지산에서 귀목고개, 귀목봉과 한북정맥

내려 오다가 정상을 보다

 2봉 갈림길-고개에서 갈림길이 있는가 했는데 바로 갈림길이다. 왕복 한시간은 걸릴것 같아 그냥 내려 간다.

 물길이 보이고

 물길을 건너고

 정상 갈림길로 원위치

 

하산 길이니 명지폭포에 가 보자

 폭포가 꺾여 있다. 바닦에 물이 많으니 가지 못하니 제대로 보질 못한다

 

 명지폭포 입구 전경

 이런길이 한참이다

 승천사

 원점에 왔다

 익근리에서 명지산

 명지산은 높은 만큼 거칠었다. 명지폭포를 지나면서부터는 바위길의 연속이고 경사도 있다. 더위로 엄청 땀을 흘렸다.

 명지 2봉, 3봉도 가보고 싶었으나 예상보다 시간이 걸릴듯하여 그냥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