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과 9정맥/호남정맥

호남정맥 제30구간 토끼재-불암산-국사봉-천왕산-망덕산-외망포구

정도령1 2012. 7. 3. 09:21

호남정맥 제30구간 토끼재-불암산-매치재(탄치재)-국사봉-상도재-정박산-뱀재-천왕산-망덕산-외망포구

                             0         1.3      1.7                 2.7                  3.7               2.7      2.6      0.9      =  15.6km 

                             0                   3.1                 2.8       2.9 

                 예정   12.5km / 5;30

                 실제   15.6km / 7시간 20분 (8;55~4;15) / 28,000보

2012 7 1 일 한겨레산악회 23 명  맑다. 덥다. 어제 비로 습기가 많다. 10시쯤 비가 좀 보인다. 비교적 더운 날씨로 산행한다.

                  마지막 구간이 너무 힘이 든다. 감기가 10여일 있다 보니 다리가 많이 부실했다. 오름길은 후들후들. 붕~ 뜨는 느낌이다.

                  중산마을 옆구리, 망덕산의 외망리 하산구간이 아쉽다.

 

<산행지도>

 

 

<산행실시>

 

호남정맥 완주에 기념

산악회에서 확실한 완주 기념패를 준다.

토끼재에 가면서 섬진강 모습 

토끼재에서 마지막 구간에 앞서

완주기념을 한다

호남정맥을 마치면서 한 방

 

토끼재에서 불암산으로 산행시작. 사유지때문에 왼편으로 100여m 내려간다.

사유지 경계지점에서 들머리가 되어 올라 간다.

불암산 가는 석문

불암산 전경

불암산 이정표

불암산에서

 

불암산에서 성제봉과 지리산

불암산에서 갈 국사봉

불암산에서 하동 금오산

불암산에서 갈길과 탄치재의 구양실업과 소각장

갈림길

구양실업 굴뚝

탄치재의 호남석회공업

탄치재 전경

탄치재 이정표

탄치재 모습

탄치재= 매치재

탄치재

탄치재에서 국사봉은 2.8k

구양실업 위 임도로 오른다

구양실업의 굴뚝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난다. 호흡이 안 좋다.

20여분을 갔는데 국사봉 2.8k란다. 이정표 거리표시가 틀리다. 

갈 국사봉

국사봉 가는길에 고사리밭

억불봉이 보인다

 

 

 

국사봉에서 억불봉

국사봉 전경

국사봉에서 천왕산 조망

상도재 가는길

상도재 이정표

상도재에서 정박산 가는길

 

정박산

정박산에서

정박산 지나 뱀재와 천왕산

천왕산과 망덕산

뱀재

뱀재 절개지로 30m 아래의 임도로 오른다.

임도따라 올라 지나온 길

억불능선

 

 

잼비산 전경

호남고속도로

임도로

따라가면서

독립가옥을 조금 지나 내려가야 하는데...

갈 천왕산

잘못된 길로 와서 나온 집의 대문

갈 망덕산

천왕산 가는 길

호남고속도로 지하통로를 지나서

여기로 나와 천왕산으로 오른다

좌측능선으로 나오는게 마루금인데 우측능선으로 나왔다.

천왕산 오르면서 지나온길

지나온 마루금

 

갈 마루금과 뒤로 광양제철

천왕산에서 망덕산

천왕산에서 지나온길

천왕산에서 억불봉과 뒤로 백운산

광양 이순신대교

모습이 좀 그런 바위

194봉 앞 광양

194봉에서 지나온 천왕산

갈 망덕산

소나무 숲길

2번 국도

앞 망덕산 가기위해 무단 횡단

지나온 천왕산

망덕산 조망대에서 2번국도

조망대에서 광양

망덕산 전경

다니엘과 똥벼락은 이미 끝났군요.

너무 힘이 들게 올라 왔다.

 

 

망덕산 안내판- 여기서는 잘 안보이던데...

 

망덕산 전경

망덕산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외망포구

망덕산-섬진강 하구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길

망덕산 부석정

부석정에서 섬진강

부석정에서 지나온 길

내망리로 내려오는 중

내망리에서 망덕산

외망리의 전어

 

전어 조형물

 

망덕산에서 외망리로 오는 능선

 

외망포구 날머리

그래도 여기가 끝이다

 

망덕산에서 외망포구로 오는 길. 알바?

망덕산 들머리

외망포구 광장

외망포구

 

 

광장의 정자

 

 

완주 현수막

진남루에서 망덕산. 좌로 내려와야 하는가본데 우측 내망으로 내려왔다.

완주 뒤풀이

뒤풀이에는 통영에서 온 히라쓰 회.

 

 

 

조형물에 한반도

 

 

 

 

 

 산과숲님의 작품들---

 

 

 

 

 

 

 산과숲님의 완주 축하

금남호남정맥과 호남정맥 완주패

 

호남정맥 완주를 했다.

산악회에서 확실하게 보증을 하는 패를 준다. 부상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

운영상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끝구간까지 열심히 노력해준 한겨레산악회에 감사한다.

그리고 30구간을 같이한 모든 이들과 기쁨을 같이 한다.

특히 산사모에 이은 산과숲님, 산이아님, 울프님, 진악산님과 같이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