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금북정맥 제4구간 살티재-국사봉-추정재-선두산-선도산-현암재

한남금북정맥 제4구간 금거리 지장사-살티재-국사봉-추정재(32도로)-선두산-선도산-현암재(512도로)

                                                      0        2.0      2.8                  6.5       2.8      2.3 

                  예정     16.4km +@/ 8;30              

                  실제     약 17km / 8시간 15분 (7;30~3;45 살티재 진입 30분, 알바 20분 포함) / 28,600보

2012 8 12 일 100일만에 지인과. 맑음. 덥다. 뜨겁다.

 

<산행지도>

 

 

<산행실시>

 

 오늘의 최고봉 국사봉에서

지장사 전경. 차를 주차하고 여기부터 살티재로 출발

지장사 대웅전

지장사의 백구보살이 살티재로 안내한다.

임도가 있다

살티재의 물이 사방댐을 통과한다.

살티재 돌탑. 디카가 문제있다.

살티재 표시

살티재 전경

살티재 전경

아침의 안개가 햇살에...

국사봉

 

 

국사봉에 오른 백구가 지인과 함께

국사봉 전경

자연이란...

추정재 가는 길에 우측으로 가서 20여분 알바한 갈림길. 추정재는 좌측으로 간다.

추정재에 다 오니 포장임도가 나온다.

추정재 모습

용창공예 전시물

 

추정재

지나온 국사봉

추정재

추정재와 주유소

추정재의 관정리 버스승강장

추정재에서 마루금으로 오르는 사도

432봉

더 좋은 농사를 짓기 위해 벌목. 그러나 산길은 더 덥다.

왜 그런가 백구가 살펴 본다.

같이 산행하는 백구

참 덥죠

지나온 길과 멀리 속리산 주능선이 보인다.

481봉인 산정봉

한계리-낭성 임도

임도 전경

버섯이 올라온다

 

백구의 목을 축여주는 지인.

선두산

선두산

 

 

백구도 정맥 산행

 

안건이고개 전경

안건이고개

갈림길

 

 

 

선도산 이정표

선도산 전경

 

현암묵집 앞 날머리

512도로

저 위가 현암재?

이정표

정맥인들이 다녀 간다는 현암묵집. 화장실에서 대충 땀을 닦고 옷을 갈아 입는다.

현암 묵집의 냉묵밥 식단. 6,000원

묵의 양이 너무 적다. 중국산 도토리 일텐데... 그래도 시원하게 잘 먹었다.

다시 차를 회수하러 온 지장사. 택시비 20,000원

 

우연찮게 지장사 백구와 정맥길을 같이 갔다 온다. 더운 여름이라 헥헥 거리면서 같이 간 백구를 스님에게 인도하고 온다.

생각보다 더운 날이었지만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으로 잘 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