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경표 163 지맥/거제지맥

거제지맥 자연휴양림-노자산(565m)-가라산(585m)-저구고개-망산(397m)-명사

정도령1 2012. 11. 27. 09:37

<산행계획>

11월 / 25일 (일) 거제 가라산 & 노자산 & 망산 조망일품 |토&일 (공휴일)산행 신청
이미리 | 조회 486 |추천 0 |2012.10.24. 03:32 http://cafe.daum.net/gija924/HYDD/3790 

 

거제   노자산  &  가라산  &  망산   조망 일품   

산행일시  2012년 11월 25일 (일요일)
산행코스

 1코스 : 학동~노자산 ~가라산 ~다대산성 ~ 내봉산~망산 ~명사주차장 (6시간)

 2코스 : 다대초등교~양재농장~망골~작은대대재~내봉산~망산~명사주차장 (4시간)

회     비  22.000원
버스탑승지

 출 발 : 송강 06:20/ 테크노 25/ 전민 35/ 누리 45/ 수정 50/ 세죤 55/ 

           유승 07;00 /시민 20/ 홍명 25 / 한국병원 35/ 원두막07:40

산행신청  회장 010-3671-8545, 대장 010-6485-3862
식사제공  도시락제공 . (반찬지참)
뒤 풀 이  어시장경유.
개인용품  고어텍스, 우의, 장갑, 랜턴, 일회용밴드, 소화제등 등산장비 일체
  카 페 :: 시간. 인원. 탑승지 - 산행공지아래 신청란에 리플 참석예약

 

 

<산행실시>

맑다. 저녁부터 비 예상. 한밭산사랑산악회 31명. 비예보로 산행 취소가 많아 사량도 인원을 덧붙인다. 그래도 만차가 안된다.

산행구간; 거제자연휴양림-노자산-전망대-마늘바위-뫼바위-진마이재-  가라산- 다대산성-저구고개-내봉산-망산-명사

                      0               1.0     (0.8        0.4        1.1        1.1      1.0 )/4.3                  4.2                  4.3   1.5  = 15.3 km

산행시간; 5시간 50분 (10;55~4;45) / 26,000보 

 

가라산에서

산행 시작인 자연휴양림 매표소

자연휴양림 입구

일부는 다른 구간으로 간다.

자연휴양림 안내도; 등산로2로 간다.

산림문화휴양관

여기로 오른다.

전망대가 보이고

노자산헬기장 이정표

노자산 전경

노자산 이정표

노자산

노자산에서

 

노자산 돌탑

거제지맥

노자에서 학동고개

노자산 헬기장과 계룡산

노자산 산불초소와 갈 길

노자산

전망대에서 갈 길

전망대에서 휴양림과 지맥길

마늘바위

거제바다와 통영

전망대의 휴양림 갈림길

전망대

학동고개 갈림길

산성 흔적이...

 

 

뫼바위에서 지나온 노자산

갈 가라산

뫼바위에서 학동리

 

갈 가라산

매바위에서 노자산

지나온 뫼바위

 

가라산에서

 

 

가라산 전경

가라산 이정표

가라산

가라산에서 노자산

가라산 헬기장과 전경

 

 

갈길과 망산

가라산 하산길

다대산성

다대산성

 

다대산성에서 가라산

다대산성과 가라산

 

여주봉 삼각점

여주봉

저구고개 날머리

저구고개 이정표

가라산이 2.7km가 맞는 듯. 4.2km 이정표는 좀 긴 듯...

저구고개 전경

저구고개가 저구사거리.

망산 안내

저구 이정표. 명사까지 5.8km 더 가야 한다

망산 조망

명사마을

망산 조망

급경사 오름길로 오른다.

 

잘 왔나 확인해 본다.

여차 갈림길

내봉산 암봉

내봉산에서 가라산 조망

내봉산 앞 바다

내봉산에서 가라산

망산 가는 길

 

지나온 내봉산

갈 망산

암봉들

 

지나온 길과 가라산

망산이 저 위

 

망산 이정표

망산에 사는 개아지와 동무인 까마귀

망산의 산불감시초소. 까마귀의 집인가?

 

 

망산에서 지나온 길

망산에서 가라산과 노자산

망산 정상석 뒷면

 

 

 

망산 전경

망산 산불감시초소

망산 하산길

죽은 나무에 조각이...

명사 날머리 안내도

명사 날머리 전경

명사 버스정류장

명사해수욕장과 가라산

명사에서 망산

 

생각보다 구배가 크다. 돌길에다 힘이 좀 든다.

 

통영어시장에서 회로 저녁을 먹는다.

활어시장 입구가 변했다.

입구 좌측에 건어물가게가 횟집으로, 그 옆 대장간은 꿀빵집으로 바뀌었다.

 

세월은 흘러 세상도 변한다.

하루 좋은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