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 별/국외 여행

태국 파타야-방콕 (1) 2013년 6월 5,6일

정도령1 2013. 6. 12. 09:49

<< 태국 파타야와 빙콕 여행 >>

일시; 2013년 6월 5일 수요일~9일 일요일  

참여자; 가까운 사람들인 이용석,정헌봉,손운섭,박찬용,이권복,송석희,남현규,나, 합 8명

코스; 자유여행타입으로 간다. 그러나 어짜피 그곳의 여행사와 연결이 되어있다.

        (몽키트래블여행사; 요트투어/반일투어의 농눅빌리지/알카쟈쇼/왕궁과 에메날드사원)

        다만 강제사항의 쇼핑이 없고 우리가 시간을 만든다.

 

1일차 6월 5일 수요일

3;30 인천공항행 버스 승차

9;30  방콕행 타이항공 탑승

현지시간 12;40 방콕공항 도착. 가이드를 30여분 찾는다.

2;00 파타야 비스타호텔 도착.

       이후 자유시간과 이른 저녁식사.

 

요트유람선에서

도착하여 바로 수화물을 부친다.

 

7시부터 개장하는 현대카드 에어라운지에서 회원들의 무료 식사를 하게하여 20분정도 기다리고 식사한다. 간편식으로...

현대카드에어라운지의 식사 내용

부페식 간편식사와 휴게실

기다리다가 이용석과.

타고갈 타이항공

비행기가 활주로에 진입.

 

 

 

대만 남쪽 끝단을 지난다.

베트남상공으로 진입

라오스 상공

강이 누렇다. 황토빛.

 

비행기 상태

태국 상공

농지의 경지정리가 잘되어 있다.

방콕공항 가까이

내린다.

방콕 공항

방콕공항에서 가이드를 기다리다가.

파타야 숙소인 비스타호텔에 도착.

비스타호텔 수영장

저녁식사하러 가는데 파타야 택시

파타야거리

전선과 통신선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오래전 우리도 생활하던 모습.

택시에서 내려 식당으로. 순환택시는 1인당 10바트. 전세로는 100~200바트.

식당 내부

해산물과 닭날개 튀김. 맛은 우리와 비슷.

 

그래도 향신료를 써서 좀 그렇다. 먹을만하다.

저녁식사후 간 마사지 업소. 헬스랜드. 

헬스랜드 현관

헬스랜드 전용 택시

 

2일차 6월 6일 목요일 요트 유람.

 

요트를 타러 간 요트항구에 있는 오션 마리나 요트 클럽

요트항구

멋진 사람들

 

요트장

 

 

파타야

같이 가는 요트

 

 

 

파타야해변은 왼쪽 끝을 돌아야 한다.

요트에서

먼저 도착한 섬의 해변에서 낚시, 스쿨링, 수영등 필요한대로 즐긴다.

 

요트내에서하는 점심식사 메뉴. 과일과 음료는 별도로 있다. .

두번 째의 섬에서. 멀리 파타야 지평선이 보인다.

요트 선내에서

두번째 섬

두번째 섬에서는 다른 유람선도 왔다.

 

세번째 섬, 원숭이섬을 간다. 우측 앞이다.

요트에서 파타야

바다물의 색깔

모래줄기의 원숭이섬

원숭이가 마중나왔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다.

먹이로 장난을 치고...

 

 

원숭이섬에 온 요트

나는 원숭이섬을 떠나고.

오늘의 요트유람을 끝내고 오는 중에 옆 요트에서 재미있게 춤이 이어지고... 눈요기 서비스가 된다.

 

 

 

 

우리 요트에서도 반응을 해주고.

 

 

돌아온 요트계류장.

 

저녁식사하러 가는 중에. 건물마다 또는 가게마다 믿음을 가지는 장소가 있다.

여기서 저녁을 하려다가 해변으로 나간다.

저녁식사를 한 해변의 식당.

재미있게 간다.

환락의 거리 워킹스트리트

약간의 길거리쇼도 있고...

광란이다.

무에타이 시범.

잘 보였으면 어떨꼬.

 

환락의 거리 워킹스트리트에 간다. 어지럽다.

우리의 현장보다 더 실제적인 듯하다. 나이트클럽에도 가고 이렇게 둘째날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