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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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실시>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맑다. 산에서는 바람이 세차 추웠다(가지산은 영하12도~영하2도라고 하던데...). 미세먼지로 조망도 흐리다. 금강산악회 27명과.
산행구간; 운문령-귀바위-상원산-쌀바위-가지산-갈림길-백운산-호박소
0 (3.5) 4.8 2.6 1.8 1.5 = 10.7 km
산행시간; 5시간
10;00 운문령/ 10;56 상운산/ 11;22 쌀바위/ 11;59 가지산/ 12;06~25 점심/ 1;22 백운산 갈림길/ 1;49 백운산/ 2;48 도로/ 3;00 호박소 다리(용수골 입구)
백운산에서
가지산에서
산행 시작점 운문령
산행지도
운문령 이정표
운문령에서 임도따라 오른다. 바람이 세차다.
운문령 매점
임도에서 마루금으로 간다.
다시 마루금으로
갈 가지산
상운산 가는길에 귀바위
지나온 길. 임도따라 오면 쉽겠지.
상운산 정상석
낙동정맥할때의 정상석은 없고 2012년에 새로 세워졌다. 그 사이 다른것도 있었나 보다.
2010년 낙동정맥 당시의 상운산 정상석
상운산에서
상운산에서 갈 가지산
지나온 길
상운산 이정표
상운산
상운산 지나 전망대. 날이 좋지 않아 조망이 없다.
전망대 이정표
갈 쌀바위
쌀바위
쌀바위 대피소
쌀바위 안내석
쌀바위 전망대
쌀바위 이정표
쌀바위
쌀바위 안내문
쌀바위 약수터. 물이 가물었다.
쌀바위 약수터 위에 이규진 추모비가 있다.
기지산 정상에 사람들이 보인다.
지나온 쌀바위와 상운산
가지산
가지산
가지산에서 헬기장과 갈 길. 좌로 백운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우측은 운문산.
가지산에서 지나온 길과 쌀바위, 상운산
가지산 이정표
가지산 정상석 뒷면
가지산 대피소
헬기장에서 가지산
갈 길
지나온 길과 가지산
갈 백운산과 건너편 천황산과 능선
지나온 길
백운산 갈림길
우측은 운문산과 좌측 백운산 갈림길
백운산 직전의 하산 갈림길
백운산 0.8km 갈림길
갈 백운산 능선
운문산도 보이고
올려진 쌍석
백운산 전경
백운산은 까마귀들의 세상이다. 그 흔적이 많다.
백운산에서
백운산에서 천황산
백운산에서 가지산
백운산에서 운문산
백운산에서 지나온 길
백운산에서 공기통
백운산 이정표
백운산 삼각점인데 100여m 옆 봉우리에 있다.
갈 길
얼음골과 천황산 케이블카 길이 흐리게 보인다.
갈 길은 암릉길이다.
지나온 백운산
종종 로프구간이 있다.
멋진 소나무
산 소나무와 죽은 소나무의 향연
갈 암릉길
절벽에 암벽타는 사람이 있다. 외국인으로 확인된다.
지나온 백운산
가지산과 용수골
계단 위에서 갈 길
철계단
암벽타는 외국인. 2명이다
하산할 호박소 옆으로 새로난 석남터널
백운산 암벽에 외국인이 대롱대롱...
돌탑도 지나고 .. 여기는 도로 절개지가 불안하여 하산 위험지역이란다.
급경사 절개지라 철망을 잡고 내려온다.
하산 지점에서 가지산.
하산 지점
공원 표지석이 간이매점으로 가려져 있다.
다리 아래가 호박소이다. 건너편에 천황산 케이블카 정거장이 있다.
하산 지점
하산 지도
호박소 위의 용수골 입구
갈만한 산행지가 그저 그렇다.
영남알프스의 백운산에나 가보자. 간신히 성원이 되어 간다. 좋다. 멋지다. 좀 짧은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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