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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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실시>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맑다. 덥다. 한여름의 산행이다. 만인산악회 43명
산행구간; 구룡령-갈전곡봉-가칠봉-실론계곡-삼봉약수-주차장
0 4.2 3.0 1.7 1.7 0.9 = 11.5
산행시간; 4시간 20분/ 약 11.5 km
10;58~11;04 구룡령/ 11;26 구룡령 옛길/ 12;27~42 갈전곡봉. 점심/ 1;51 가칠봉/ 2;28~37 실론계곡 / 3;03 삼봉약수/ 3;24 삼봉휴양림 매표소
가칠봉에서
백두대간 갈전곡봉에서
작년에 백두대간 왕복종주 남진구간 땜방으로 왔었다. 새벽에...
북진할 때 생각으로 동물이동통로 너머에 있는 구룡령 옛 안내석을 보고 가기로 한다.
구룡령 안내석
구룡령 수준점 1,011m
산림청에서 하는 일이란 저렇게 큰 안내석을 세우는 일일게다.
갈전곡봉 들머리. 남진때는 구룡령 안내석 있는 곳으로 내려왔는데 북진 때는 이곳으로 내려왔다.
마루금에 올랐다.
안부. 덥기 시작한다.
명개리에서 올라오는 구룡령 엣길
엣길 안부 이정표
갈전곡봉 이정표
갈전곡봉 안내판
갈전곡봉 정상석
아직도 정상표시석도 없는 갈전곡봉.
가칠봉.
가칠봉에서. 뒤로 점봉산과 대청봉이 조망된다.
가칠봉 전경
가칠봉에서 휴양림으로 바로 내려가는 갈림길
휴양림 갈림길 이정표
실론계곡 분기 이정표
실론계곡의 시작이다. 물은 특급수.
실론계곡 이정표
실론계곡으로 간다. 길이 좋다.
삼봉약수에 다왔다.
삼봉약수
철분이 많은 탄산수인 삼봉약수
삼봉약수 주차장
삼봉약수 매표소. 입장료 1,000원
삼봉약수와 휴양림 입구
뒤풀이는 돼지고기볶음과 막걸리 한잔.
백두대간할 때 옆으로 산줄기가 있는 가칠봉을 보았다. 언제 갈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이제 성사되었다.
이제는 한여름 산행이다. 덥고 뜨겁다.
내일은 설악 가리봉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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