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항산 대협곡+천계산+만설산 4박5일(4,5일차 태항산 통천협) 2015 4 11토~15수

<계획>

 

제 4 일   2015년 04월 14일 - 화요일
호텔 조식 후   ☞  "임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제 5 일   2015년 04월 15일 - 수요일
임주 제남 인천	호텔 조식 후   ☞ 산동성의 성도 "제남"으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제남 출발 [ZE0812-16:00]  - 비행소요시간(약 01시간 25분) 인천 도착 [ZE0812-18:25] 상기일정은 현지사정(교통,기상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동의를 얻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꼭! 읽어보세요!★

 

 

<실시>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맑다. 황사가 있다.

현지 가이드의 강력한 추천 옵션. 선택의 통천협. 100불짜리이지만 유람선은 운행이 안되어 80불짜리라고한다.

그리고 강제쇼핑의 게르마늄과 대나무제품, 2개가 있다.

 

 통천협 전망대에서

통천협에서

 

산향에서 임주로 간다. 2시간30분 정도 이동.

아침운동을 하는 주민.

아침시장.

죽은 자의 집

물이 없는 하천

약간의 계곡에 절이 있다.

 

 

 

 

 

임주에 다왔다.

그리고 게르마늄쇼핑장.

쇼핑장에서 태항산맥

엊그제 먹었던 곳에서 점심.

만두정식이라나>>>

그리고 대나무제품 쇼핑.

통천협으로 간다. 신고를 해야한다고...

 

 

열심히 설명

 

 

 

 

 

 

 

 

 

 

 

 

 

 

 

 

 

통천협 입구. 중국부자가 2조원을 들여 상품개발을 했다고...

 

 

 

 

 

전동카를 타고 이동.

 

 

 

 

 

 

원숭이가 있다고한다.

 

 

 

 

 

 

 

 

 

 

 

 

 

 

 

 

 

 

 

 

 

 

 

 

 

막아 논 폭포

 

 

 

 

 

 

거북이

 

 

 

 

 

 

 

 

 

 

 

 

 

 

 

유람선타는 곳인데 쉬고있다.

 

 

 

 

저 위 전망대가 보인다.

 

 

 

곤도라를 타고 오른다.

 

 

 

 

 

 

 

 

 

 

 

 

상부 삭도장

건너편에 마을도 있다.

 

 

전망대 가는 길

 

 

약간 가파른 계단길

 

 

 

 

 

 

 

튼튼하다.

원숭이가 있다. 그런데 다리 한쪽을 절고있다.

 

 

 

 

 

 

 

 

 

지나온 길

 

 

 

 

 

 

 

 

 

 

 

 

 

 

 

 

 

 

전망대를 다녀 왔다. 그런데 퇴근시간 5시가 넘었다고 전동카가 가버렸다. 그래서 걸어서 입구로 간다.

 

 

 

 

지나온 길로 다시 가는데 원숭이 무리가 보인다.

 

반을 더 왔는데 그제서야 전동카가 와서 우리를 태우고 입구로 나온다.

 

 

 

 

 

통천협의 톨게이트

 

 

 

 

 

 

 

 

 

 

임주로 들어오는데 저녁노을이...

중국에서의 마지막 날 저녁식사.

호텔의 관운장 상

 

호텔방에 컴퓨터가 있다.

 

 

도로에 물을 뿌리는 살수차가 아침에 음악을 울리며 간다.

 

임주의 호텔 앞 사거리출근 모습

 

 

유채꽃

 

고속도로휴게소

탁송차량. 길다.  

 

화력발전소

 

 

휴게소

 

 

비닐하우스. 북쪽은 막았다.

황하

황하라는데 생각보다 작다.

 

공항 앞 점심한 식당.

점심

제남공항

 

 

 

타고 갈 비양기.

저 뱅기도 좋은데...

제남공항에서 뱅기가 뜬다.

영종도 다와서는 해가 진다.

영종도에 내린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화물을 내린다.

 

그리고 집에 왔다.

놀고 먹고 구경하는 일은 좋다. 항상 그런 것을 위해 사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