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보고 느끼는 여행 둘째 2018 9 3 월~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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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4일 화요일 오전에는 흐리지만 오후에는 햇살이 쨍쨍.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9월 4일 아침에 광안대교와 좌측 끝에 오륙도 

동백섬 탐방을 하러 간다.

갈 동백섬

영화의 거리

밤에 야경을 본 101...

동백교를 건넌다.

최치원 유적지로 간다.

동백섬 등대와 오륙도.

다시 본다.

해운대 해수욕장 모습

101에서 보는 야경 모습은....

오륙도를 보러간다.

오륙도 조망이 별로.

해녀들의 먹거리가 있다.

점심은 부산의 돼지국밥을 먹자...

을숙도에 간다.

을숙도 하늘은 비행기의 천국

낙동강 하구둑

낙동강을 막아 생태계 변화가 있다.

국제시장으로 와서 피자 한판...

자갈치시장은 오늘 쉬는 날....

자갈치시장 위판장에서  

영화가 있는 곳..

광안리 끝으로 온다.

민락해변

민락포구 횟집

나두 한 점.

9월 5일 수요일 맑다.

해운대 전통시장에 온다. 그냥 먹자골목이다.

동백선과 오륙도.

광장에는 분수노래도 있다.

돌아오는 길은 좋다.

대흥동에서 저녁식사하고 집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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