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지장산(877m); 중리-향로봉-삼형제봉-화인봉-지장봉-잘루맥이-중리

< 지장봉에서>

지장산(877,2m)/삼형제봉(724m, 포천,연천)-향로봉종주 1월23일/ 일

지장산(877,2m)/삼형제봉(연천)종주조망1월23일/일

금강(錦江) | 조회 33 |추천 0 |2011.01.03. 15:34 http://cafe.daum.net/windsor1/Fsw5/1 

 

산 행 지  지장산(877,2m)/삼형제봉(724m, 포천,연천)-향로봉종주                      　 　 　 　 　 산  행  지   소 개 　 　 　 　 　 　  일기예보 보기       ☜클릭시 산행지  기상 　 　 산행  일시  　2011년 1월23일 일요일    회비 \25,000  / 조식제공(반찬지참),(칡국수집,뒤풀이) 　 　 　 　 　 　 출발  장소     노은역06:00   누리10/타임,경성a,kt연수원/한민쇼핑25/태평삼부프라자/   세이백35/시민뒤40/홍명50/명신57/대전ic07:00 신탄휴   　 　 　 　 　 　 산행  코스 　a)중리저수지-향로봉-삼형제봉-지장(보개)산-잘루맥이고개-칡국수집   b)중리저수지-삼형제바위-북대-지장산-잘루맥이-중리 　 　 　 　 　 　 산행  시간  　  a코스:6시간,  b코스:5시간/ 　 　 　 　 　 　 산행  난이  　 중급,초보, 　 　 　 　 　 　  산행   문의   　 ★금 강: 010-3231-3752,  별빛총무: 010-5438-4795 　 　 　 　 　 　   　a→,b→   　 　 　 　 　 준비 사항    ▣ 겨울산행 준비물: 따뜻한식수.아이젠.스페츠.장갑.스틱.방한복.방한모.우비.메트.                                안면보호마스크. 썬글라스. 여벌옷과 양말 준비하여 나오시고 즐산행 하세요.   　 　 　 　 　 　 기타  사항   ○ 대장의 임무 : 모임장소의 출발에서 1차 뒤풀이까지 입니다. 　 　   　 　  유의  사항  ○ 초보자도 가족처럼 편안하게 모십니다.  ○ 누구나 함께 등산할수있는 비회원제 입니다.  ○ 우리산악회는 항시 초보자코스가 있습니다.  ○ 산행 중에는 대장의 통제에 따라 주셔야 합니다.  ○ 산행 중에는 개인행동을 금지합니다.  ○ 산행 중의 사고는 개인의 책임입니다.  ○ 상해보험을 개인적으로 가입하기를 권합니다.  ○ 정해진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 중에는 음주를 삼가합시다.  ○ 산행 중에는 흡연을 삼가합시다.

< 산행 실시 >

중리주차장-사기막고개-향로봉-삼형제봉-동마네미고개-화인봉-지장산-   잘루맥이고개-잣숲-절터-중리주차장-중리보건지소

       0              1.4          1.2       1.5          1.5             0.96    0.6(7.16)      1.33       0.72   0.55    2.83(5.43)     1.17           =13.76km /24,900보/ 6시간

기온은 쌀쌀하나 산행하기는 아주 좋다. 그러나 산행 내내 눈이 내려 시야를 가리고 조망도 없다. 마루금에서는 바람도 있어 추웠다.

 

가는 중에 38선의 휴게소

중리주차장에서 안내판

지장산 안내

사기막고개-본격적으로 눈이 내리고

사기막고개의 출입금지지역 안내

사기막고개 이정표

향로봉 오르는 밧줄코스

향로봉 이정표

향로봉의 지도

향로봉 표시목

향로봉에서

향로봉 전경

향로봉 지나 궁예성터 갈림길 이정표

삼형제봉이 보인다

삼형제봉 오르는 북대- 암릉길이 눈길로 거칠어 우회한다.

절터 갈림길

칫숲 갈림길-지도엔 잣숲으로 표기

화인봉 정상석

화인봉 이정표

화인봉 지도

거리표시가 약간 틀리다

지장봉 정상석

지장봉 전경

지장봉 정상석 뒷면-여기는 포천이라 주장한다

지장봉 석조물

연천의 지장봉 정상석

지장봉 이정표

 

지장봉 정상석 뒷면

찍어 봤다

지도에 있는 쓰러진 참나무

잘루맥이 고개

잘루맥이 고개 전경

임도를 따라 내려 간다

잣숲 이정표

눈발이 크다

중리 주차장- 산행 들머리

중리주차장에서 향로봉

산행 뒤풀이 장소

중리 보건지소 앞

뒤풀이는 메밀막국수와 막걸리

오늘 산행은 눈 속에서 6시간을 걷고 왔다. 같이 간 대간 8차의 솔향기, 김신조와 정맥의 지인등 을 만나 동행 하려 했으나 날씨 관계로 선두대장과 같이 내려 온다.

산길을 따라 가는 일이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