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제6구간 굴재-고당산-개운치-망대봉-복용재-추령

호남정맥 제6구간 굴재-고당산-개운치-망대봉-두들재-여시목-복용재-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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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    13km/ 6시간

                  실제     5시간 30분 / 21,500보

2011 6 19 일 한겨레산악회 27명/  더운 날이다. 앞으로 몇달은 더위를 이기며 산행하는 계절이 왔다.

 

 

<산행실시>

고당산에서

오룡리의 보리수가 잘 익었다

굴재 표시와 들머리

마루금에 잡초가 사람키를 넘나든다

고당산 전경

고당산에서

고당산에서 우측으로 망대봉 통신탑이 보였는데 사진에는 나오지 않는다.

고당산의 묘에는 짐승들이 파놓은 듯하다

개운치 전경

개운치 버스정류장

개운치에는 뽕이 있어 오디가 열렸다. 맛이 아주 달더라.

망대봉 오르기 전에 군시설에 대한 경고문

망대봉 정상은 못 가고 통신탑만 보고 그냥 내려 간다 .

망대봉 정상부의 통신탑. 군시설인가?? 못 간다.

도로 따라 내려 가다가 한 방 했는데 빤짝...

도로로 20여 분 간다. 시원하니 좋다.

도로에서 내장산

도로 옆의 무슨 시설물인지...

도로 옆의 헬기장

두들재; 도로로 기는것은 끝나고 산길로 간다.

두들재 지나서부터 국립공원이다.

여시목이다

철망과 공사안내 줄을 따라 올라 간다.

서마저수지와 공사중인 도로

578봉의 출입금지판. 조금 오르면 전망 좋은 송곳바위가 있다.

송곳바위에서 추령

송곳바위에서 서마저수지

송곳바위에서 다음구간의 장군봉, 신선봉, 백암산

송곳바위와 내장산

지나온 송곳바위

송곳바위 지나서 내장산 전경

추령 오르는 도로

추령에 다왔다

추령 전경

추령의 장승

추령의 장승과 몸을 닦은 곳

더운 날이다. 어제 곡성 동악산에서 힘을 너무 뺐나 힘이 든다. 산행길은 비교적 좋다. 산과숲이 지난번 한꺼번에 해서 안왔다.

선두10명이 같이 간다. 다음은 내장산과 백암산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