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제4구간 염암재(=작은불재)-오봉산-749도로-운암삼거리(27도로)-묵방산-가는정이(749도로)-성옥산-소리개재(715도로)
예정 15.5km / 7시간
실제 7시간30분 / 35,000보 / 후미는 가는정이에서 끊는다.
2011 5 15 일요일 한겨레산악회 24명/ 맑다. 여름 날씨 같다. /사람이 줄고 있다. 왜?
<산행지도>
<산행사진>
오봉산에서
단장된 여산휴게소
산행지로 가다가 상관에서 모악산
염암재=작은불재에서 산행 시작
520봉에서 마루금에서 호남 시작 이래 처음으로 모악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520봉에서 지나온 길과 치마산
520봉 지나 급경사 내리막길
오봉산 2봉과 1봉
오봉산 2봉-1봉이 멀어 시간이 걸릴 것 같아 그냥 통과
3봉 앞 이정표-3봉은 표시가 없다
4봉 이정표
4봉 사면으로 3봉과 5봉을 직접 간다
5봉 앞에서 옥정호 붕어섬
저 섬에서 살면....
오봉산 전경
오봉산에서 진악산,산과숲,정도령-산과숲 블로그에서 발췌
오봉산 안내판
오봉산과 붕어샘
오봉산에서 운암대교
오봉산에서
오봉산에서 국사봉
749번 도로를 만나고
749번 도로
27번 도로의 새다리 공사중
운암삼거리와 묵방산
묵방산
749번도로 아래로 27번 도로가 건설중이다.749번 도로따라 간다
27번 도로의 다리
지나온 가족묘지
건설중인 27번 도로
운암삼거리와 묵방산
지나온 가족묘지
27번 도로의 공사중인 운암대교와 나래산
운암삼거리와 어부집
운암삼거리와 묵방산-어부집의 콘테이너 박스 뒤로 오른다.
운암삼거리
묵방산 가는길에 벌목현장
350봉
만경.동진강분수점
지나온 길과 오봉산
지나온 350봉
묵방산 조망터에서 갈 성옥산 마루금
지나온 묵방산-갈림길에서 그냥 지나친다.
여우치의 민가-골동품이 제법 있다
여우치 전경과 갈길-앞 마루금을 잘 살펴야 알바를 안 한다.
조망이 있는 묘 앞에서 운암대교
283.5봉
성옥산 가는 중에 옥정호
가는정이와 성옥산 들머리
지나온 길과 가는정이
지나온 묵방산
지나온 성옥산
소리개재와 갈 길
소리재개가 보인다
소리개재
소리개재
종산리 개울에서 닦는다
덥다고 생각되는 날이다. 날은 좋아서 조망이 좋다. 10여명이 몰려서 간다. 후미는 가는정이에서 중단한다. 왜 그랬을까?
산행은 힘이 들어도 좋다. 그 맛으로 하는 것일까? 다음 구간도 이 구간 같으리라. 더위로 힘은 더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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