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과 9정맥/호남정맥

호남정맥 제21구간 갑낭재-큰산-제암산-사자산-일림산-삼수마을(한치재)

정도령1 2012. 2. 21. 09:42

호남정맥 제21구간 갑낭재(감나무재)-큰산-제암산-곰재-사자산-골재-골치산-일림산(=삼비산)-413봉(아미산)-삼수마을(한치재)

                  예정    0             2       2.2               3.4     3.2              2.7                                                     2    = 16.5 km / 7시간

                  실제    0         (2.5)      5.2     (2.0)    9.0                     14.0                                                   4.9    

                            거리 18.9 km (추가; 알바0.4+ 발원지 왕복0.4+한치재 왕복 1.4) / 6시간 25분(9;06~3;31) /30,100보

2012 2 19 일 한겨레산악회 26명 / 맑다. 바람이 있어 쌀쌀하다. 좋은 날이다. 조망도 아주 좋다.

 

<산행지도>

 

 

<산행실시>

제암산 정상 임금바위에서

갑낭재 산행 들머리 이정표-삼비산은 일림산이다.

갑낭재에서 제암산 산행 들머리

잠시 임도를 따라서

2번국도의 차량소리가 크다.

잠시 쉬어 가세요

틀린 이정표

제암산이 보이고  

수인산과 월출산이 보이고

큰산 이정표

큰산에서 제암산 가는 길

큰산에서

큰산에서 갈 길

큰산에서 지나온 길

제암산으로

제암산 전망대 이정표

전망대에서 제암산

갈 사자산

전망대 모습

 

정상의 바위군

휴양림 갈림길

상고대

제암산 기슭

제암산

갈 길과 일림신

임금바위에 있는 표지석

제암산 정상에서

제암산에서 지나온 길

제암산 정상에서 갈 길

제암산 정상 임금바위에서 갈 길

정상석

제암산 임금바위-오르기가 좀 위험스럽다.

아래에 정상석이 또 있다

 

지나온 제암산 정상

정상석과 갈 길

 

제암산 이정표

지나온 제암산

수인산과 월출산

장흥

돌탑봉

갈림길

 

다정한 바위

곰재 전경

곰재 이정표

곰재 이정표

곰재에서 산이아님

갈 사자산

장흥

지나온 제암산 길

사자산 철쭉평원

 

사자산

철쭉평전

 

철쭉군락지에서 사자산 두봉

 

간재 이정표

간재 지나서 소나무 가지가 뭐가 되었지... 쉬아를 하려는가?

노송의 고뇌

사자산 전망대에서 갈 일림산

사자산 전망대에서 지나온 제암산

사자산 전경

사자산

사자산 이정표와 두봉

 

사자산에서 지나온 제암산 길

사자산에서 일림산 길

두봉과 장흥 모습

사자산에서 천관산과 바다

제암산휴양림이라 시설이 있다

정자의 초가지붕은 석유화학 제품이다.

잘 정비된 등산로

일림산이 가까워진다.

골치의 쉼터

골치 전경

골치재 이정표

한숨쉬고 올라온다

골치산

골치산 지나 큰봉우리

큰봉우리에서 일림산

완만하게 철쭉길 사이로 오른다

일림산은 온통 철쭉

일림산 정상 오르는 길-발원지로 가려다 일림산 하산 갈림길에서 여기로 원위치하여 정상으로 오른다.

일림산 정상 모습

일림산에서 지나온 제암산, 사자산

일림산에서

 

일림산 이정표- 다른곳의 이정표는 삼비산이라 해놓고 정작 여기는 일림산이다.

일림산에서

삼비산 설명은 없다. 어느 지명이 맞을까?

내려온 전망대에서 지나온 일림산

전망대에서 제암산

보성강 발원지 갈림길-발원지에 갔다 온다.

보성강 발원지 전경

 

보성강 발원지 선녀샘

 

 

발원지 지나 전망대 주변에도 철쭉

전망대의 626봉 이정표

626봉에서 득량도와 고흥반도

626봉에서 제암산

626봉 지나 갈 한치재 가는 마루금

회령다원 갈림길

회령다원

아미봉-우측은 한치재, 좌측은 마루금

급경사 하산 마루금이다.

삼수마을 가는 길

삼수마을 갈림길에서 올라가는 한치재 길

삼수마을 갈림길에서 산행 끝

삼수마을 보성소리 득음길

삼수마을 이정표

한치재에 와 본다. 

한치재

한치재에서- 바람이 불어 좀 춥다.

한치재 주차장의 안내도

삼수마을 갈림길에서 다음 구간과 갈 활성산

 

바람이 있어 쌀쌀하다. 날은 화창하여 조망이 좋다. 열씸히 따라 간다.

봄에 철쭉이 피는 중에는 주변 산들이 엄청 복잡하겠다. 길도 완만하여 산행하기에 좋은 산이다.

다음 구간이 끝나고 보성 벌교의 특별식 꼬막 정식으로 내 돈내고 뒤풀이 할 예정이란다. 그래도 시간을 할애해주니 좋은 음식을 맛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