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과 9정맥/호남정맥

호남정맥 제24구간 무남이재-존제산-주릿재-석거리재-백이산-빈계재

정도령1 2012. 4. 2. 18:59

호남정맥 제24구간 무남이재(임도)-광대코재-존제산(703.8m)-주릿재(895도로)-석거리재(27도로)-백이산(584m)-빈계재(58도로)

                               0                               4.2                   4.2                    4.4                    1.8                1.4  

                   이정표   0                    1.6                                                        0                     3.0                2.0                  

                   예정  14km / 6시간  

                   실제  6시간 19분 (9;15~3;34) / 21,000보 / 16km

2012 4 1 일 한겨레산악회 22명 맑다. 날씨가 너무 좋아 조망이 끝내 준다.

 

<산행지도>

 

<산행실시>

오늘 좋은 산 백이산에서

오수휴게소의 조형물

무남이재로 가는 대곡리 이정표

무남이재 이정표

1톤 트럭으로 쉽게 무남이재에 오른다.

무남이재 저편

코가 닿을 듯한 코재?

지나온 주월산과 보성골프장

주월산과 방장산

갈길과 존제산

지나온 길과 초암산

꽃이 피면 아름답겠다.

고흥지맥 갈림길

고흥지맥 분기점

분기점에서 존제산

모암재 동물이동통로

모암재

식목된 길을 비껴 옆으로

지나온 길과 모암재

존재산 오르며 지나온 길

존제산은 위험지대

철조망을 통과하며

존제산 능선에 오른다

앞으로 존제산 정상은 군견묘비로 정한다.

다시 철조망을 통과한다

군시설

군막사

여기는 벌교포대.

군시설물이 남아있다

존제산 모습

존제산 능선에서 지나온 산과 득량만

통과지점 철문

길을 못 찾아 넘는다.

철문 끝에 개구녁이 있다던데 그걸 못 찾았다.

그래도 지나온 철문 . 나는 철조망통과 포복로 나온다.

존제산의 작전도로를 따라서

멀리 모후산과 무등산이 보이고

존제산은 위험지역이다.

KT 중계소

 

지나온 존제산 군시설물. 지나올때 개소리가 나는걸로 봐서는 사람이 있다고 본다.

도로 옆으로 빠지는 길

여기로 나온다

주릿재

주릿재 전경

주릿재 모습

멀리 일림산과 제암산이 보이고...

주릿재 위에서 주릿재와 존제산

또 하나의 주릿재

485봉

485봉에서 갈길

485봉에서 내려오니 개간된 밭이 있고

그 옆 임도로 간다

종묘장 우측으로

갈길과 백이산

지나온 길과 대전마을

석거리재와 백이산

석거리재 오는 길

갈 백이산 길

석거리재 전경

석거리재

석거리재 모습

석거리재 이정표

석거리재 휴게소

백이산 줄기의 채석장

채석장은 정리되어 흔적만...

백이산 오르는 길

백이산이요...

지나온 길과 존제산

백이산 이정표

혼자서

백이산에서 모후산

백이산 자동셔터

한번 더

혼자하는 일

백이산에서 석거리재와 존제산

백이산에서 갈길과  금전산

백이산에서 갈 고동산 ,조계산

백이산에서 제석산, 금전산, 낙안읍성

제석산과 벌교 뜰과 바다

 

백이산 전경

범산님이 찍어준 사진

빈계재 가는 길과 고동산, 조계산

누가 이렇게 했는가??

 25분을 놀고 온 백이산

빈계재와 갈길

입산금지 표지판을 세워 놓고

빈계재에 왔습니다.

빈계재 전경

 

날씨가 받쳐 주니 조망이 끝내 줍니다. 이렇게 탁 트인 조망을 호남정맥 중에는 본 적이 없는것 같다.

아래에 낙안읍성, 금전산, 제석산, 지나온 존제산, 갈 고동산과 조계산. 그리고 멀리 무등산, 백운산, 그리고 지리산 주능선까지...

너무 좋다. 산에서 항상 이렇게 보는 눈과 마음으로 산길따라 가야 할텐데...  

호남정맥도 5,6 구간이면 졸업이다. 다음은 어디로 갈까? 한겨레는 낙남정맥으로 간다고 했다. 그 다음은 한남이나 한북으로 잇는다고 한다.  

나는 지인이 같이 하자고하는 한남금북으로 가야겠다. 한겨레에서 정맥을 끝내려나 했는데 그렇지를 못하다. 아쉬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