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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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북한강.청평호 조망
화야산755m/ 뾰류봉710m 북한강.청평호 조망
수림이 울창하고 계곡이 경치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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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날짜 |
2012년 7월21일 토요일 *신청은 댓글 또는 전화로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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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코스 |
제1코스; ♠ 뾰루봉 - 화야산 종주코스(약5시간 40분산행)
뾰루봉식당 - 낙엽송 숲( - 뾰루봉( - 안골고개(- 화야산 직전 안부(- 화야산 정상- 사기막골 갈림길- 매표소-
사기막 버스정류장
제2코스; ♠ 뾰루봉 - 화야산 (약 4시간 40분 산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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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발 |
신탄진역 07:00 - 송강동 07:10- 테크노 07:15 - 전민동07:20 -
평송수련원 07:30 - 둔산청사역 07:40 -오정동 07;40- 한전 07:50 - 대전IC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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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비 |
23,000원 ( (중식제공, 반찬개인지참) ( 뒤풀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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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비 물 |
물,, 꼭 챙겨 오세요.& 일기예보보기 ☜클릭시 산행지 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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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신청 |
회 장 : 011-402-1757, 총 무 : 016-403-4386 | |
화야산은 가평군 외서면과 양평군 서정면에
걸쳐 있는 해발755m의 산으로 북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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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날짜 |
2012년 7월21일 토요일 *신청은 댓글 또는 전화로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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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코스 |
제1코스; ♠ 뾰루봉 - 화야산 종주코스 (약5시간 40분산행)
뾰루봉식당 - 낙엽송 숲 - 뾰루봉 - 안골고개(- 화야산 직전 안부)- 화야산 정상-
사기막골 갈림길- 매표소- 사기막 버스정류장
제2코스; ♠ 뾰루봉 - 화야산 (약 4시간 40분 산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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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발 |
신탄진역 07:00 - 송강동 07:10- 테크노 07:15 - 전민동07:20 - 평송수련원 07:30 -
둔산청사역 07:40 -오정동 07;40- 한전 07:50 - 대전IC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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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비 |
23,000원 ( (중식제공, 반찬개인지참) ( 뒤풀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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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비 물 |
물,, 꼭 챙겨 오세요.& 일기예보보기 ☜클릭시 산행지 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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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신청 |
회 장 : 011-402-1757, 총 무 : 016-403-4386 |
이 산 북쪽으로 청평호를 이루면서 감싸고 돌아 남쪽으로 향해 나란히 흘러나가는 가운데 있으므로 산행 중에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아름답다. 청평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으므로 접근이 용이하고 정상 북쪽 끝에 위치한 뾰루봉(709m)과 서쪽능선 위에
일구어진 고동산(600m)이 모두 화야산에 딸린 봉우리라 할 수 있다.
동서로 갈라져 내려간 능선에는 수림이 울창하고 계곡이 깊어서 어느 때 찾아도 만족한 산행을 할 수 있다.
산행에 있어서 어느 코스를 택하건 4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만만히 보아서는 안된다. 또 겨울철에는 적설량이 많아 겨울산행의
맛을 제 대로 느껴 볼 수 있는 산이기도 하다. 북쪽의 청평호반과 서쪽 큰골 또한 대성리 유원지와 함께 여름철 피서지로서
유명하다. 주능선에 올라서면 강물을 끼고 산행하는 기분이 좋다. | |
<산행실시>
2012 7 21 토 맑다. 덥다.
산행거리;뽀루봉식당-뽀루봉-안골고개-삼회갈림길-화야산-사기막골-매표소-사기막주차장
0 2.1 4.2 0.5 3.3 1.5 = 11.6 km
산행시간; 5시간 50분 (11;48~5;38) / 21,500보
화야산에서
산행 들머리 뽀루봉식당
길이 막혀 도착시간이 1시간정도 지연된다.
등산안내도
산행 들머리
입구 길을 막으려 하는지...
조림지 옆 계곡을 따라서
이정표 거리가 다르다.
노송
뽀루봉 1km
바로 송전철탑이 나온다
뽀루봉 정상석. 뽀루인지, 뾰루인지 통일이 안 되었다.
뽀루봉 정상에 있는 노송
뽀루봉에서
뽀루봉에서 천마산이 보인다
뽀루봉 정상 이정표
뽀루봉 이정표
약간의 급경사
삼회리 갈림길
화야산 500m
화야산 계단 공사중
화야산 정상 이정표
화야산에서
화야산 전경
화야산에서 셀카
정상에서 사기막 매표소는 3.3km
급경사길
너덜길이 있다
고동산 갈림길 고동산 2.4km
잣나무
사기막골 수원지
울타리가 파손되고
수원지 다리
사기막 매표소
매표소 등산안내도
사기막골 매표소인데 매표소가 없다
사기막에서 본 화야산
사기막 마을
사기막에서 본 화야산
산행출발시간을 7시에서 8시로 한시간 늦추고 서울-청평 부근에 차가 한시간 정도 밀리니 산행이 12시 다되어 시작한다.
화야산 등산은 더운 여름날 산행의 극치인 듯하다. 덥고 뜨겁고 땀은 바가지로 퍼 부운 듯. 참 어려운 산행이다.
내일 금남정맥을 약속을 하여 좀 몸 고생을 덜 시키려고 하니 더 힘이 든 것 같다.
그나저나 요령을 핀 죄가 300명산 고동산을 못 간 것이다. 뽀루봉-화야산-고동산 종주를 해야 했는데.... 언제 그 곳을 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