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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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
2013년 9월 8일 일요일 맑다. 금강산악회 75명
산행구간; 대관령-양떼목장 울타리-국사성황당 갈림길-샘터-선자령 고개-원위치
산행시간; 10;30 10;48 12;10 14;00 =3시간 30분 / 약 11km
봉평 메밀밭에서
선자령 고개에서
대관령에서 선자령으로 간다.
대관령 풍력 발전기와 뒤로 백두대간 능동산.
산행 시작점
가는 길에 양떼목장.
선자령 고개까지 왔다. 시간상 선자령은 못 간다.
전망대까지만 가려했는데 샛길도 없고 너무 왔다.
선자령고개에서 선자령. 여기가 옛길로 선자령인 듯하다. 정상을 시간 상 못 간다.
풍력발전기
백두대간길에는 바람을 막는 방책이 있다. 효과가 좀 있나?
양떼목장 가는 길에 억새가 있다
양떼목장을 너머 고루포기산과 발왕산
대관령 통합기준점
대관령 전경. 바쁘게 내려왔다. 시간이 좀 넉넉하면 산행이 편하고 재미있을텐데...
봉평 메밀꽃 축제장에 왔다.
먼저 저 나무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그냔 다리로 건넘다.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메밀꽃 밭이라는데...
입장료 2,000원
우선 메밀막국수로 배를 채우고..
메밀 모듬
사람들은 많고 혼잡하고. 시간은 별로 없어 물건너 이효석에 관련된 것을 볼 시간이 없다.
그냥 여기 저기 눈 요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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