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산행>/경상도

문경 대승사-묘봉-공덕산(913m)-천주산(836m)-천주사

정도령1 2015. 3. 2. 21:35

<산행계획>

3월1일(일) 문경 천주산~공덕산(시산제 산행)|◈―일요산행 일정&신청

금강(錦江) | 조회 80 |추천 0 |2015.01.27. 00:53 http://cafe.daum.net/windsor1/JHvh/106 

 

           문경 공덕산 시산제  문경

 

 일 시 : 2015년 3월1일(일)

 출 발 관저 시외bus06시 -도마 교육청10 - 시민20 - 롯데백30 - 유승35

   은하수(bus정류장) - 청사역(2번)40 - 가람육교45 - 한전50 - 원두막07시

                                  청사역(둔산경찰서 뒤편 주차할수 있음)

 회 비 : 25,000 / 찰밥,김(반찬지참)...뒤풀이

 시 간 : 5시간 / 

 코 스 : 1) 공덕산-천주산 / 5시간

 

 금 강 : 010-6522-35

 

 지 도 :

 

 
<산행실시>

2015년 3월 1일 일요일 새벽에 비가 내리다. 산행지는 눈이 조금 쌓여있다. 금강산악회 31명

산행구간; 대승사-윤필암-묘적암-묘봉-쌍연봉-대승봉-대승재-공덕산-공덕재-천주산-천주사-천주

                  0      1.0        0.5      0      150      490             650+200             1800

산행시간; 4시간 41분   약 8 km

              9;33~10;06 대승사 입구 시산제-10;34 묘적암-11;27 묘봉-11;43 쌍연봉-11;47 대승봉-11;56 대승재

             -12;30~35 공덕산-1;39~55 천주산-2;29 천주산-2;47 천주

 

 공덕산에서

묘봉에서

천주산에서

천주산 문턱에서

 

대승사 가는 길. 시산제 때문에 일주문 아래로 산행들머리에 내려온다.

물레방아는 부숴지고.. 물은 얼고...

시산제를 한다.

우선 회장부터...

 

 

시산제가 끝나고 바로 들머리로 간다. 윤필암을 향해서...

임도 같다.

 

 

윤필암이 보이고..

윤필암 이정표

윤필암 사불전.

윤필암 관음전

윤필암을 지나 묘적암으로 간다.

묘적암

 

묘적암

묘적암 근처에 마애불이 있는 것 같은데 그냥 지나친다.

묘적암 뒤로 능선을 탄다.

 

암릉구간을 지난다.

올라 가서..

뒤로 내려간다.

갈 묘봉

갈 길

 

개 구녁을 통과하고...

부부바위. 여러가지 바위를 보았는데 마음이 급해 인증이 없다.

눈이 길을 어렵게 한다.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길

 

 

묘봉에서 갈 공덕산

 

묘봉 바위에서

 

 

묘봉에서 지나온 길

묘봉 지나 쌍연봉

쌍연봉 전경

대승봉 전경

쌍연봉 지나 대승봉

그리고 대승재

대승재에서 자리잡고 식사한다.

대승재 전경

그리고 공덕산으로 오른다.

공덕산 헬기장 오르는 계단

공덕산 헬기장

공덕산 갈림길

공덕산

 

 

 

공덕산 갈림길 전경

공덕산을 내려오면서 갈 천주산이 보인다.

공덕산-천주산 사이의 서낭당재에는 고목이 쓰러져 있다.

서낭당재에서 조금 더 가니 코코팀이 식사를 하고있다.

뽀쪽한 천주산.

천주산 오름길은 급경사 길이라 로프가 종종 있다.

 

 

천주산 오름길에서 지나온 공덕산

천주산 턱 아래에서 파란님

 

천주산 암릉 

 

 

 

갈만한 암릉

 

천주산에 다왔다.

천주산 정상

 

천주사로 하산하는 길

천주산에서 지나온 공덕산

천주산에서 경천저수지

 

천주산의 산불감시초소

지나온 공덕산

지나온 천주산 암릉

 

천주산 철계단

 

천주사가 보인다.

천주사로 가는 하산길은 경사가 크다.

조심조심.

줄없이 가기엔 좀 그렇다.

 

바위 구간을 지나니 돌탑군.

 

 

 

천주사의 마애불

천주사 대웅전

천주산 아래 천주사

천주사 아래로는 임도가 있고 끝에는 헬기장. 산길로 내려가는데 도로따라 갈 수도 있다.

천주산 들머리.

 

하산 후 뒤풀이는 돼지고기와 어묵의 김치찌개, 그리고 막걸리.  

 

밤 사이 눈이 조금 내렸다. 산길에는 바위가 많아 좀 미끄럽다.

그래도 암릉 산행길은 비교적 좋은 길이고 좋다.

대승사 주변의 초입에는 마애불과 여러가지 모습의 바위가 있는데 그냥 지나치니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