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다자이후 천만궁-아소협곡열차- 뱃부-유후인-남장원 2박3일 3일차 2015 5 7 목~9 토

셋쨋날 

2015년 9일 토요일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다. 곧 개어 이후에는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다.

 

아소산 활화산 분화구 앞에서  

남장원 입구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힐튼호텔 부페연회장.

넓다.

아침 식사후 시간을 여유있게 주어져서 주변을 돌아본다. 어제밤에 본 후쿠오카 야구장 모습. 비가 내려 가까이는 안 간다.  

호텔 로비

면세점을 가는 중에 후쿠오카 탑.

면세점이 있는 하카타 전망대

강을 중심으로 후쿠오카와 하카카를 나뉜다고 한다. 하카타는 경제 문화, 후쿠오카는 정치 중심이란다.

면세점이 있는 앞에 전통시장

 

하카타항에 크루즈 여행을 하는 배가 정박해 있다.

 

전망대에서 힐튼호텔과 타워가 보인다.

 

 

남장원 역

 

남장원 역 앞 주차장에서 걸어서 간다. 다리 난간에는 실로폰 건반이 있다.

 

 

 굴을 지나고

 

남장원의 신사

 

 

와불 앞에서 기차역과 주차장

 

 

 

 

와불

 

 

 

 

 

 

 

 

남장원 신사.

 

 

 

 

 

 

 

 

 

남장원 역

 

점심은 돈멘의 우동.

 

 

 

우동. 양배추탕.  

우동 면발이 엄청 두껍다.

기분으로 어묵도....추가.

 

계절마다 약간씩 다르다.

 

이제는 집으로 가기위해 공항으로 온다.

면세점에 가기도 하고...

타고갈 뱅기

짐도 싣고... 야구방망이, 우산도 ...

좀 큰 뱅기를 타야 좋은데...

이륙하기 위해 뱅기가 줄을 선다. 기다리느라고 10여분 늦게 이륙한다.

시키섬인가?

인천대교가 보인다.

 

잘 착륙하고...

 

일본 감자칩.

짐 내리고...

먹을 것도 가져오니...

 

일단은 잘 구경하고 온다. 좋다.

양국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보기에는 좋다.

여럿이 어울려서 가니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