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도 여행 2일차 20151113토-20151115일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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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어제 비로 흐리지만 비교적 상쾌하다.

일정; 화석루-팔대관-공주루-노신공원-해군박물관-소청도공원-소어산공원-잔교-신호산공원-타이동 야시장-조광백화점 허니문 디저트

 

 

 팔대관 풍경구의 화석루에서

소청도에서 잔교

잔교를 배경으로

 

어제 비로 아침에는 안개가 가득하다. 숙소인 파글로리아에서 시청사 방향

5.4광장 방향

아침은 부페식이다.

식당.

팔대관 풍경구에 왔다.

오래된 휴양지인지라 가로수도 멋스럽다.

화강암으로 지어진 화석루 건물

 

 

입장료 8.5위안

입장권

 

 

 

 

 

 

내부

화석루에서 제2해수욕장

화석루 앞 해변

 

 

 

 

 

 

화석루 앞 해변에 썰물로 물이 많이 빠져 별 것이 다 있다. 물론 굴도...

방파제에서 낚시도 하고...

 

 

화석루

꼬치 오징어 구이도 많다.

 

팔대관에는 공주루도 있다. 좌측으로 공주루 가는길.

공주루 외관

공주루 입구. 입장료가 20위안이다.

 

좀 비싸서 생략한다.

팔대관 주변에는 예비 결혼사진을 찍느라고 분주하다.

팔대관에서 노신공원, 소청도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탄다. 1위안. 버스비는 저렴하다.

노신공원

 

노신공원에서

로신, 루신

노신공원을 통하여 소청도공원으로 간다.

소청도 가는 중에 조개류를 파는 점포가 있다.

 

식사류 가격. 조개류는 한 접시에 40위안 전후.

식당 앞 바다.

주문한 소라, 꼬막, 바지락과 계란토마토.

추가해서 소라와 쏙.

다 먹고나서...

조개류를 먹은 가게.

조개파는 가게 옆에 있는 커피점에서 커피 한 잔.

커피 내부

 

화장실은 깨끗한 편.

소청도 입구에서 팔대관 방향

소청도 가는 방파제.

방파제 입구에 해군박물관이 있다. 지금은 전시공간건물의 공사 중.

소청도 입장료 10위안

 

소청도 가는 방파제

해군박물관의 전시품

해군함과 뒤로 신호산이 보인다.

 

 

 

소청도의 금녀상.

 

황도

일본군이 점령한 1941년에 군사시설로 동굴을 파놓았다. 

 

 

 

 

소청도 등대에는 못 올라간다.

 

 

 

 

소어산 입구. 입장료 10위안  

 

소어산 앞 상가.

 

 

소어산에서 신호산.

 

 

소어산 정자.

 

 

 

 

 

 

 

 

소어산 문양

해저세계 앞

수족관인가 보다. 생략한다.

잔교를 가기위해 길을 건넌다. 우리 상표 뚜레쥬르 빵집.

 

소청도와 잔교

잔교 가는 길.

 

 

 

회란각 들어가는데는 4위안.

 

잔교의 조명이 켜지는 야경.

잔교 입구에 있는 경찰의 안내.

신호산을 가려고 뚜레쥬르 앞으로 간다.

잔교의 야경

신호산에 왔다.

 신호산 입장료 5위안. 전망대는 10위안인데 늦어서 입장 불가.

신호산 아래에 영빈관이 있다.

 

 

 

 

소청도와 잔교

기독교당이 보인다.

신호산 입구. 타이동 야시장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탄다.

타이동시장에 왔다.

코코에서 음료를 먹어야하는데...

 

야시장으로...

태극기를 걸고 떢볶이 등 우리 입맛으로 간다.

 

 

 

월마트까지 연결된다.

 

 

만두의 특별한 변신. 한쪽만 군 만두다.

만두 속은 여러가지이다.

 

 

한바퀴를 돌아 다시 코코에 왔다.

 

그리고 유명하다는 망고쥬스.

타이동에서 버스로 호텔로 오려다가 택시로 온다.

망고크림케이크를 사려고 온다.

 

잠자는 곳.

용과도 먹어 본다.

허니문에서 산 것.

 

호텔에서 본 야경

 

둘째날도 잘 갔다. 많은 곳을 다니고 보고...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간다. 아쉬운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