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고 싶은 산길; 전라도 >>
무주 덕유산 [德裕山]
높이 : 1614m
위치 : 전북 무주군
구천동 산행기점
삼공리버스정류장-(1시간30분)- 백련사 -(능선,1시간30분)- 향적봉 -(20분)- 중봉-(50분)- 오수자굴 -(50분)- 백련사-삼공리
<< 번개산행 무주 금강 물도리 마을의 ‘학교가는길’>>
‘절해고도(絶海孤島)’ 무주 내도리(內島理)의 물도리 전망대
향로봉(香爐峯-422m), 명산(明山-403m)
전북 무주, 충북 영동 학산
2024년 6월 26일 (수)
출발지 및 시간 : 07:00 유성온천역 5번 출구 (맥도날드 앞)
산행 : 산행거리 약 12km, 5시간 소요 예상
오산삼거리-향로봉-전망데크-관율정(觀汨亭)-활공장-임도-명산-후도교
-학교가는길(질마바위-북고사-고개-약수터)-오산삼거리
산행지 소개:
무주읍(茂朱邑) 내도리(內島里)는 ‘육지 속의 섬마을’을 뜻하는 이름에다 전도(前島 앞섬)·후도(後島 뒷섬)가 있고, 절해고도(絶海孤島)라고도 불리니 ‘3대 물도리 마을’에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우리나라 ‘3대 물도리 마을’은 예천 회룡포, 영주 무섬마을, 안동 하회마을이다.
※‘산태극 물태극’ 금강물도리 전망대-전북 진안 천반산(647.4ｍ)의 죽도 전망대, 충북 영동 월류봉(365ｍ) 전망대, 옥천의 둔주봉(384ｍ) 역 한반도 전망대, 어깨산(441ｍ) 하늘 전망대, 무주 향로봉(421.5ｍ) 물도리 전망대 등.
북고사(北固寺)는 고려 공민왕 때 경월사로 창건했다 하며, 조선 초 무학 대사가 무주의 비보사찰로 세웠다는 설도 있다. 대사가 새 도읍지를 찾아 무주에 들렀는데 조선 왕조가 만년대계를 이어 갈 천하의 복지라 감탄하며 지세를 살펴보았다. 남쪽의 적상산에 비해 북쪽 향로봉이 허해 석탑과 절을 세워 북고사라 하면서 보완케 했다 한다. 현재 경내에는 고려 시대 양식의 삼층석탑이 남아있다.
'금강 맘새김길'은 4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1코스:여행 가는 길(1.1㎞), 2코스:학교 가는 길(3.0㎞), 3코스:강변 가는 길(2.9㎞), 4코스:소풍 가는 길(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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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목)화시산-투구바위봉-범바위-람사르ㆍ둘레길-고인돌(전북/고창)출발07시 트레킹&山
소월카페지기추천 0조회 922.11.13 12:58
화시산-투구바위봉-범바위-람사르ㆍ둘레길-고인돌(전북/고창)
일시:12/8(초보대환영 중식지참 회비:28000)
출발:월드컵역2번07시-유성홈플5분-월평역1번6-갈마역1번7-둔산이마트10-유승기업17롯데백20
-복록수25-시민뒤(편의점)30-중부경찰서(IBK)33-한국병원40-대전IC원두막45분
1코스:소굴치 >촛대봉>백운재>범바위>옥녀봉>하갑교>고인돌유적지(13km/5시간) 참고:오베이탐방로 다녀 올경우17km
2코스:고인돌>오베이탐방로 람사르 둘레길 트레킹 관광
☆알림:준비물 폰ㆍ생수ㆍ 간식 등등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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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하화도(꽃섬) + 사도
아름다운 꽃섬 동백꽃과 섬모초, 진달래꽃이 섬 전체에 만발하여 화도‘꽃섬’이라 불렀다
| 산행날짜 | 예약가능 2021-05-05 | ||
| 산행날짜 | 당일여행 | ||
| 산행시간 | 택1=(약6.8km)/ 4시간 (도선료포함) | ||
| 산행코스 | 1)사도:선착장→사도(모래섬)장→중도(간뎃섬)→중도(시루섬) [원점회귀] 2)하화도:선착장- 낭끝- 시짓골-구절초공원- 깻넘- 막산- 큰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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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 도 | 왕초보 | ||
| 차 량 비 | 일반 : 50,000원 | ||
| 출발지역 | 출발지역 반석역1번 06시30분 온천7번45분 유성홈48분 누리육교50분 청사역55분 둔산우체국 07시 가람육교3분 오정육교5분 한국병원15분 원두막20분 진잠체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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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섬]도초도 수국축제(비금도 선왕산~)
수국공원 뿐만 아니라 환상의 정원(팽나무10리길)에서 토양의 성분에 따라 빛깔이 다르게 피어난
형형색색의 탐스러운 1004만 송이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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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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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확정 2023-0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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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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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3시간 5~10km 총5시간 부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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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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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금면 도초도/산행:한신~형제바위~선왕산~그림산 =>차량이동 도초도수국 2)관광:하트해변,도초도 수국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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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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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도선료/금강버스 투어 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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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량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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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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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탑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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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지 선택 반석1번 05시 유성홈18분 누리육교20분 청사역25분 둔산우체뒤30분 가람육교33분 오정시장35분 한국병원50분 대전ic 06시 진잠체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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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05:00~06:00 ic출발 /진잠체/21:30 대전 도착 예정
♧휴게소 휴식및 조식제공(국.밥,반찬)
중식 찰밥제공(반찬 개인지참)
10:40-남강항 도착 및 승선
11:20-비금도 가산항 도착및 트레킹 시작
비금면 도초도
1)산행:한신~형제바위~선왕산~그림산 =>차량이동 도초도수국
2)관광:하트해변&도초도 수국축제
트레킹5시간
♤비금도 선왕산
1)비금면 도초도/산행:선왕산, 관광:도초도 수국
도초도섬에서 수국축제 관람을 하신후 도초도 주변경관
시목해수욕장, 만년사(절) 도초팽나무길,자산어보촬영지등이 있어 관람하실수 있으며
또다른하나는 비금도와도초도를 연결하는 다리가 있어서 차량이 통행할 수 있고
비금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을 트레킹할 수 도 있습니다.
트레킹/도선료/금강버스 투어 포함
17:00-일정 종료 및 남강항 배선승
17:40-남강항 도착및 대전으로 출발~~
21:30-대전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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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테마28&36인승 2021년 5월 9일 일요일 ] 가고싶은섬 여수 + 여자도 섬아름다운경관 트레킹후 여수 어시장 경유 합니다,,,
풍산(회장) 추천 0 조회 1,399 19.03.01 22:09 댓글 9
6인승 리무진으로 운행합니다
| 산행날짜 | 2021년 5월 9일 일요일 *신청은 댓글 또는 전화로 하시기 바랍니다.^* |
| 산행코스 | 여수 어시장 경유 합니다,,, 섬달천 -여자선착장-여자분교-개미허리길-KT출장소-낚시터휴게소 여자교-영끝휴게소-소라분교-송여자마을-송여자선착장 |
출발시간 |
신탄진역 06:00→ 송강동 06:10→테크노 06:15→전민동06:20→만년육교60;30→선사앞 06;30 →둔산청사역 06:35-->시청(둔산우체국후문)06;40→가람버스정류장 06;42→오정동06;45 →한전 06:50 →대전IC 07:00-진잠체욕관 07;15 |
회 비 |
45.000원 도선료포함 {조식 중식 찰밥 도시락, 반찬 개인지참,]28인승 리무진 운행으로 합니다 |
| 준 비 물 | 개인식수,, 여벌옷 |
| 산행신청 | 회 장 : 010-7244-5008, 총 무 : 010-3403-4386 |
인기순위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여자리에 속한 섬. 여수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44.5km 지점인 순천만 중앙에 있다.
좁은 수로를 사이에 두고 대여자도와 소여자도 2개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위에는 대운두도·장도 등이 산재해 있다. 대여자도의 모양이 북서-남동 방향으로 길다. 이 섬을 중심으로 주변섬들의 배열이 '여'자 형태를 이루고,
과거에는 육지와의 교통이 불편해 모든 생활수단을 자급했다는 뜻의 '자'를 써서 여자도라고 했다.
최초의 주민은 약 400년 전 보성군 벌교읍에서 이주한 남원방씨라고 한다.
대여자도는 41m, 소여자도는 48m의 완만한 구릉지와 평지로 되어 있다. 주민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하며,
농산물로는 고구마·보리·무·마늘·녹두 등이 생산된다. 연근해에서는 조기·멸치·낙지·새우·장어 등이 잡히며,
새꼬막·피조개 등의 양식이 이루어진다. 취락은 주로 대여자도의 북단 여자마을에 분포한다.
능선을 따라 소로가 나 있으며, 육지와는 도선을 통해 수시로 왕래한다.
대여자도 면적 0.474㎢, 해안선 길이 2.7km, 인구 219(2016),
소여자도 면적 0.179㎢, 해안선 길이 3.75km, 인구 5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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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장흥 수인산(562m) 병풍바위와 진달래 산행 일시: 4월8일(화) 회비: 17.000원( 뒤풀이제공) 코스: 수미사-병풍바위-수리봉-수인산성-정상-병풍바위-수인사-병영면 출발: 누리7시10분-수정15-세이브20-유승25-롯데28-시민뒤40- 도마사가50-진잠체육관8시-서대전ic 다음카폐: 대전청솔산악회 검색(원추리 010-5401-1914) 준비물:점심식사.식수.우의및 방풍의.렌턴.여벌옷, <산행지도>  하늘금이 헌걸찰 때, 아니면 범상치 않을 때 산을 오르고 싶은 욕망은 더욱 커진다. 전남 강진과 장흥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수인산(562m)도 그런 산 중의 하나다. 산은 암릉과 바위 벼랑이 예사롭지 않다. 그래서 하늘과 맞대 그려내는 하늘금은 더욱 비상하다. 어떻게 보면 U자 같고 또 어떻게 보면 역기역자 같은 모습이다. 이는 부드러운 능선이 첩첩한 우리 산하에선 좀처럼 보기 드문 장관이다. 하지만 그 장관은 장흥과 강진 사이 2번 국도에서만 볼 수 있는 감동이다. 이번 주 산&산은 바로 그 산을 찾았다. 나선 김에 장흥 부산면 쪽 수리봉과 닭벼슬바위도 경로에 넣었다. 수인산 못잖은 걸작인 데다 따로 찾기엔 거리적으로 너무 먼, 부담스러운 부분을 고려해서다. 청보리 파릇한 남도에서 조붓하게 달려오는 새봄을 느끼면서 눈으로 밟아본 그 하늘금을 감동으로 다시 밟아보길 권한다. 산은 비단 자연 경관만 시선을 끄는 것은 아니다. 걸음걸음 눈길 주는 곳곳마다 살아 꿈틀대는 역사의 편린들이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대표적인 것이 수인산성이다. 성터를 밟거나 성 내에 들어서면 그러한 흔적들이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멀리는 고려 때부터 가까이는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유물과 유적, 혹은 지형적인 특징으로 남아 후세들의 눈길을 받는다. 이중 축성이 그렇고 곡식을 빻기 위해 만든 돌확과 우물터, 방죽터가 그렇고 비밀통로인 수구(水口)와 봉수지가 그렇다. 이는 때론 왜적을 막기 위해, 때론 왜적을 피하기 위해, 혹은 난리통에 들어왔던 민초들이 생존을 위해 도구로 삼았던 흔적들이다. 보다 직접적인 것도 있다. 서문쪽 암벽은 조선시대 이 지방(전라도) 역대 병마절도사들의 이름을 새겨놓은 명문(銘文)들로 가득하다. 병마절도사란 이 지방 최고 군사령관을 뜻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들어봄직한 이름들도 발견된다. 다름 아닌 이곳이 군사 요충지란 의미를 내포한다. 아픈 기억도 있다. 성 안은 물론 성 밖을 둘러봐도 여느 산에서 쉬 발견되는 고목들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기껏해야 수령 60년 미만의 나무들이 대부분이다. 이는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 소탕을 위해 공중에서 기름을 뿌려 온 산을 태운 결과에 기인한 것이다. 지금도 정상으로 오르는 등로엔 소나무 한 그루 없이 떡갈나무류만 무성하다. 이 모든 역사의 흔적들은 수인산의 지형적 특성과 관련이 있다. 실제로 산을 둘러보면 그 점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 정상 아래 움푹한 분지가 제법 너르고 그 둘레의 대부분이 깎아지른 벼랑들로 이뤄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난공불락의 천연 요새가 역사상 그렇게 많은 사건들의 현장이 된 셈이다. 수인산 산행은 바로 그 요새가 그리는 하늘금을 밟으면서 가슴으로 더듬어 갈 때 감동의 폭이 더욱 크고 깊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 전남 진도 조도 돈대봉(230.8m) 보석같은 아름다운섬평일주말♣산행 신청
 수많은 섬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그곳에 가고 싶다 - 조도군도(鳥島群島)편 한반도의 남해서부지역은 역사적으로 신라시대에는 장보고(張保皐)가 당(唐)과 왜(倭)의 해적떼를 토벌하여 해상왕국을 건설하였으며, 고려시대에는 송(宋)·원(元)·왜와 통상하던 해상무역의 중심 수역으로 신안군 앞바다는 송·원대의 도자기 매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는 충무공(忠武公) 이순신이 왜적을 격파했던 전적지가 곳곳에 남아 있기도 하다. 여러개의 섬중에서도 홍도와 흑산도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으나, 수많은 섬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일곱개의 군도 (가사군도, 거차군도, 독거군도, 맹골군도, 상조도군도, 하조도군도, 성남군도)로 구성된 조도지구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중에 가장 넓은 지역으로 때묻지 않는 보석 같은 곳으로 비교적 찾는 이가 드문 섬이다. ▶ 상조도의 도리산 돈대봉 전망대(210m) 돈대란 높은 언덕에 옹벽을 쌓은 곳이나, 성벽을 쌓아 적의 침입 등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던 곳을 말한다. 흔히 이곳에서 봉화를 올려 다른 지역으로 위험을 전하는 구실을 했다. 한반도 최서남단 푸른 물 감도는 다도해를 거느리고 예부터 낙원을 이루어온 조도군도는 중심 섬인 상조도와 하조도(면소재지)를 비롯한 36개의 유인도와 121개의 무인도로 이뤄져 천태만상의 크고 작은 섬들과 기암괴석, 그들을 둘러싼 새파란 하늘과 출렁이는 바다 물결, 울창한 송림과 어우러진 끝없는 백사장, 그리고 아름다운 전원 풍경이 잘 조화된 한 폭의 그림처럼 빼어난 군도이다. 세찬 바닷바람에 몸을 맡기고,수많은 섬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도군도의 섬 꼭대기로 가면 도리깨질한 타작마당에 콩 깔리듯한 다도해의 섬무리가 기다린다. 섬의 정상에 서서 그 섬들을, 360도 눈 돌리고 몸 돌리며 바라보는 맛은, 돌려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157개의 유·무인도가 빽빽한 섬의 숲을 이루고 있는 곳, 새떼가 모여 앉은 것처럼 섬이 많다 해서 조도(鳥島,새섬)라는 이름을 얻었다. 섬을 비집고 떠올라 섬 사이로 떨어지는 해돋이, 해넘이는 장엄하기까지 하다. 섬들이 마치 파란 융단위에 진주를 뿌려 놓은 듯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세계 유수의 관광지로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가슴까지 통쾌해지는 상·하조도의 산꼭대기에 올라, 전후좌우 사통팔달의 풍광을 휘둘러보면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수많은 섬떼의 이합집산을 여기서 목격하게 된다. <계획> 절해고도 어청도[도선료 50%할인 중] 어청도는 물 맑기가 거울과도 같아 어청도라 불리워졌다고 한다. 어청도의 “청”은 맑을 청(淸)이 아닌 푸른 청(靑)자를 쓰고 있다. 그것은 BC 202년경 중국의 한고조(漢高祖)가 초항우(楚項羽)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한 후 패왕 항우가 자결하자 재상 전횡이 군사 500명을 거느리고 망명길에 올라 돛단배를 이용하여 서해를 목적지 없이 떠다니던 중 중국을 떠난 지 3개월만에 이 섬을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반석04:00~05:00 ic출발/진잠체20 /21:00 대전 도착 예정 ♧휴게소 휴식및 조식(국.밥,반찬)제공 중식 찰밥제공(반찬 개인지참) ※신분증 지참 할인행사로 선표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약과 동시에 1실명 2성별 3생년월일 4전화번호. 5비상연락처. 본인연락처/비상연락처1인1개필수 비상연락처에 동승자 연락처는 불가 문자로 보내주시고 입금하셔야 예약 완료입니다~~ <계획> 5/21(목)대전근교-귀뚤봉-청량산-학동산-대부산-마애석불(완주)회비:15000원(궁동출발:07시45분) 소월카페지기 추천 0 조회 383 20.04.25 10:09
(월요도보)진안고원 진안고원길은 총 15개 구간, 210.2km의 청정 진안의 자연과 생태문화적 가치를 두루 살펴 볼 수 있는 걷기 여행지다. 또한 이중 마이산길, 운일암반일암 숲길, 용담 감동벼룻길 3개구간은 전북 1000리길에 포함되어 전북 힐링관광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장소다.
반석07:00~08:00 ic출발/18:00 대전 도착 예정 ♧ 중,찰밥제공(찬지참),뒤풀이 ♧ 09:30 - 도착 및 산행시작 ♧ 코스: 1)진안고원 1구간 ♧약10~15km 순수산행3~6시간 총부여6시간/초보가능 ♧진안고원 16:00-산행종료/대전으로 18:00-대전도착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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