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령의 산길따라

비진도를 간다. 통영에서도 40~50분 걸린다. 눈꽃사랑님을 만나 하루종일 같이 다닌다.

좋은 섬이다. 둘레길도 있고 선유봉의 산길도 있다.

출발시간이 좀 늦어 귀가도 늦다.

비진도 선유봉에서

외항에서

비진도 선유봉 들머리에서

비진도는 통영여객터미널에서 정기선으로 간다.

통영에서 출발하는 배가 12시이다.

통영항을 뒤로하고 간다.

비진도 내항 모습

비진도 내항에서 내린다.

그리고 내항마을을 지나간다.

내항 이정표

정자에서 직진으로 간다.

비진도의 폐교.

좋은 학교의 모습인 듯한데....

올라 가면서 내항 모습. 나중에 학인하니 옆의 천둥산 둘레는 생략했다.  

선유봉이 있는 선유도가 보인다.

비진도에는 내항, 외항이 있다.

비진도의 백사장.

한 쪽은 모래사장, 다른 한 쪽은 몽돌해변이다.

외항마을 이정표

선유도 이정표. 선유봉은 1.8km

외항 선착장

선유봉 가는 길

선유봉은 5km 정도 걷는다.

선유봉 입구

밭길따라 대나무숲길도 지나간다.

망부석 전망대 갈림길. 급경사 돌계단길로 올랐다.  

망부석 전망대에서 망부석은 못 보았다.

선유봉 가는 길

망부석 전망대에서 조망

미인전망대 이정표

미인전망대에서 비진도

미인전망대에서 거제도 망산, 가라산, 노자산 능선이 보인다.

다시보고 간다.

흔들바위. 이래서 좋은 게 필요하지....

선유봉

선유봉 전경

선유봉 전망데크

욕지도와 연화도

노루여전망대에서 설핑이치

설핑이치 갈림길

슬핑이치 이정표

수포마을

수포마을 가두리인가 보다.

수포마을에서 슬핑이치

수포마을의 비진암 현판이 갯가에 있다.

비진암. 몇 채의 집이 비진암 소유인가 보다.

수포마을을 뒤로 하고 간다.

외항마을이 보인다.

돌계단식 경작지. 땅두릅을 많이 재배한다.  

선유봉 출구

이 외항마을 현판은 선유도 쪽인데...

비진도 내항 쪽....

비진도의 사진첩

배표

배가 들어온다.

나가면서 비진도

선유봉

내항 모습. 바람으로 파도가 좀 높은 편이다.  

통영항에 왔다.

뒤풀이 하러 중앙시장으로....

나는 식당에서 멍게비빔밥으로 한다.

섬산행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