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제3구간 쑥재-옥녀봉-경각산-불재-염암재

호남정맥 제3구간 월성리-쑥재-옥녀봉-한오봉-경각산-불재-치마산-(작은불재)-염암재(=작은불재)

                                                         0       3.1      2.0     3.4                   3.7

                                      0                          5.0      1.8  

                  예정  15.2km/ 6;30

                  실제  14.1km+@ / 5;50 / 28,900보

2011 5 1 일 한겨레산악회 29명 / 어제 비가 오늘은 갠다. 대신 황사가 진하게 가득. 바람이 있다.

 

 <산행지도>

 

<산행실시>

경각산에서

월성리에서 산행 시작-월성저수지를 지나 쑥재로 간다

벚꽃이 있는 월성저수지

쑥재 전경

쑥재에서 옥녀봉으로

 

옥녀봉 갈림길

 

 

 

옥녀봉 전경

옥녀봉에서 내려와 한오봉을 향해 간다

 

 

한오봉에서 옥녀봉-황사가 진해 가까워도 흐리다

한오봉에서 경각산길

한오봉에서 고덕산

편백나무 숲

편백나무 숲길을 통과

경각산

 전망바위에서 경각산

경각산 전경

경각산에 있는 구이둘레산길

 

경각산 통신탑 철망에 있는 것

경각산 헬기장

경각산 지나 산불감시초소

정맥길에 노송

노송 밑둥을 치료해야겠다

불재가 보인다

불재와 치마산 가는 길

불재 직전 전망바위에서 구이저수지와 모악산-황사가 정말 찐하다

불재

불재 이정표

불재 전경

 

치마산

치마산 직전의 봉수대 흔적

치마산

 

치마산 이정표

치마산 안내도

치마산 전경

치마산 헬기장

작은불재 표시-옛 작은불재

지나온 치마산

염암재-여기가 신 작은불재이다

밧줄을 깔아 놓았다

전망바위에서 염암부락에서 오는 작은불재 도로

작은불재와 다음구간의 오봉산 가는 길

27번국도

작은 불재가 보인다

작은불재의 임실

작은불재에서 다음 구간 들머리

작은불재 이정표

작은 불재 전경

작은불재 도로명

작은불재 전경

3구간은 경사가 좀 있다. 힘이 든다. 어제 비가 내리고 오늘은 황사가 있어 조망이 어렵다. 바람이 있어 몸은 뜨거우나 시원한 느낌이다.

영암부락이 아니고 鹽岩부락이다. 즉 소금바위부락이라고 동네 안내판에 있다. 남의 동네이름은 잘 알고 정확하게 쓰고 불러야겠다.

그리고 염암재는 49도로가 나면서 작은불재 이름이 이정표에 새긴다. 불재는 큰불재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