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정맥 제2구간 윗상월-416봉-신전리재-콘테이너박스-박이뫼산-슬재-동물이동통로-장재(철조망)-갈미봉-쑥재-월성리
예정 15.3km/ 7시간
실제 5시간 50분/ 31,700보
2011 4 17 일 한겨레산악회 29명 맑다. 초여름처럼 덥다.
<산행지도>
<산행실시>
오늘의 최고봉 갈미봉에서
2구간 전체 사진-행운남
상월마을에서 산행시작
상월마을에서 임도따라 올라온 고개
416봉의 초지와 멀리 만덕산이 보인다
신전리재인가 보다
벌목한 마루금의 임도를 따라서
콘테이너박스와 초지
공터에는 초지가 있고 철울타리를 따라간다
임도를 따라서
조금 가다가 우측으로 간다. 멀리 전주-순천고속도로가 보인다
전주-순천 고속도로 터널위를 지나 임도 따라 간다
박이뫼산 가는 길- 하늘색의 저수탱크를 지난다
마루금 밖에 있는데 들린다.
박이뫼산에서
박이뫼산 앞에서 지나온 길
슬치고개를 향해 간다.-좌측은 군부대, 우측 통신탑이 있는 길로 간다
통신탑을 기준하여 가는데 마루금이 비껴나 있다. 좌측 능선으로 간다
결국 20분정도 우왕좌왕하다가 후미와 만나 임도로 내려 온다. 우측이 박이뫼산
슬치고개 전경
745번 도로의 슬치길 이정표
이 통신탑을 기준하여 간다
지나온 슬치고개와 박이뫼산
실치재에서 갈 길- 좌측이 갈미봉
동물이동통로
동물이동통로길
745번 지방도로
임도를 따라서
469봉 표시는 떨어지고
갈미봉이 가까워지고
군 폭발물처리장 경고문-여기가 장재인가?
군부대 철조망울타리가 계속된다
갈미봉
갈미봉 전경-헬기장이다
갈미봉 지나 신덕면 지장리의 골프장
쑥재에 다왔다.- 우측은 정맥길, 좌측은 월성리로 가는 길이다
쑥재 표시
월성저수지의 임도를 따라
월성저수지
월성저수지 보
길이 임도라 좋다. 덕분에 속도도 빠르다. 호남정맥에 발을 담그니 좋다. 어제 덕룡산-주작산에서 힘이 들어 걱정을 했는데 무난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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