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바래봉 철쭉; 정령치-고리봉-세걸산-바래봉(1,165m)-용산리

<산행예정>

5월 / 28일 (월) 【석가탄신일】 지리산 바래봉 철쭉축제

|=주중 산행방(신청) 이미리 | 조회 305 |추천 0 |2012.05.03. 05:25 http://cafe.daum.net/gija924/JlF8/1034 

【석가탄신일】   지리산   바래봉    철쭉축제 !  산행일시  2012년 5월 28일(월요일)  산행코스   1코스 : 정령치 ~ 세걸산 ~ 세동치 ~ 부운치 ~ 팔랑치 ~ 바래봉 ~ 운봉(5시간)   2코스 : 용산리 ~ 팔랑치 ~ 철쭉군락지 ~ 바래봉 ~ 운봉(4 h)                  지리산자락 최대의 철쭉잔치......  언제 보아도 황홀합니다~~~  회비   17,000원 버스탑승지  출발 : 송강 06:40/테크노45//전민 55/누리07:05/수정10 /세죤15             유승07;20 /시민40 /홍명 45 / 한국병원 55 / 원두막08:00분  산행신청  회장 010-3671-8545,   대장 010-452-3797  식사제공  뒤풀이  수육.두부.막걸리.  개인용품  고어텍스, 우의, 장갑, 랜턴, 등반장비 일체 카   페 :: 시간. 인원. 탑승지 - 산행공지아래 신청란에 리플 참석예약 　   산행지 소개 붉기로 이름 난 바래봉 철쭉 바래봉은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리때를 엎어놓은 모습과 닮았다 하여 바래봉이라 붙여졌다고 한다. 둥그스름하고 순한 산릉인데다 정상 주위는 나무가 없는 초지로 되어 있다. 바래봉은 능선으로 팔랑치, 부은치, 세걸산, 고리봉, 정령치로 이어진다. 철쭉 포인트 바래봉 철쭉 중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곳은 바래봉 아래 갈림길에서 팔랑치에 이르는 약 1.5km 구간으로 팔랑치 부근이 가장 많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팔랑치에서 능선을 계속 따라 1,123봉으로 오르는 능선에도 철쭉이 군락을 이룬다. 팔랑치 부근의 철쭉동산에서 부은치로 이어지는 철쭉은 5월 중순에 만개한다.

<산행실시>

산행구간; 정령치-고리봉-세걸산-세동치-부운치-산덕임도-팔량치-바래봉삼거리-바래봉-바래봉삼거리-운봉 용산리

                  0       0.8      3.0       0.5      2.1       0.5          0.8        1.5           0.5/9.4       0.5              4.5   = 14.7km

산행시간; 6시간 10분(10;35~4;45)/ 24,000보/ 9.7+5.0= 14.7km  

2012 5 28 월 부처님 오신날이라 휴일이다. 산에 오를 때에는 맑아 좋았는데 바래봉에서 소나기가 시작되어 정신없이 내려 온다.

 

바래봉에서

정령치 전경

정령치

 

 

지나온 정령치와 뒤로 만복대

고기리

정령치가 멀어진다

고리봉

고리봉 이정표-고기리 길은  백두대간 길

가야할 길. 끝에는 바래봉

고리봉을 지나며

힘들지...

죽어서도 멋 진...

세걸산의 독사주의

 세걸산에서 지나온 길

세걸산

세걸산의 도룡농이 독사와 같이 산다.

 

잘 가고 있는 중

세동치

세동치 전경

세동치 지나 지나온 길

세동치 지나 갈 길

부운치 전경

부운치

1123봉에서 바래봉 능선이 잘 보인다.

1123봉을 내려오며

산덕임도 가는 길

철쭉꽃은 거의 졌다.

 

그래도 약간의 철쭉꽃에서

철쭉능선에는 꽃이 없다

 

팔랑치 전경

팔랑치 이정표

 

철쭉 군락지인데....

철쭉이 남아있는 곳에서

지나온 길

고생스러운 멋진 소나무

바래봉 가면서

바래봉

 

바래봉 삼거리

바래봉 삼거리

바래봉 삼거리 샘

약간 거리가 다른 바래봉 앞 이정표

바래봉 급경사길

바래봉

바래봉 이정표

바래봉에서-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바람 불고 빗방울이 제법 굵다.

비 땜시 바로 하산한다.

비내리는 하산길

국립공원 경계

임도가 거칠다.- 비는 그쳤다.

바래봉 둘레길 이정표

거의 다 왔다.

 

 

바래봉 철쭉제가 있었다. 오늘 다 철수한다.

 

 

용산리

용산리의 춘향허브마을

용산리에서 전봇대 옆에 보이는 바래봉

3일 연휴에 철쭉을 보려 했으나 좀 그렇다.

매일 산에 가니 좋다. 생각보다 좀 피곤하다.

조심해서 산에 가야 오랫동안 다닐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