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항 전어. 꽃게 축제 2012 9 8~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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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8 토 새벽까지 비가 오다가 하루가 맑다.

전어축제를 한다고 어제 TV를 보다가 안다. 그래서 산행을 접은 터라 바로 서천으로 직행한다.

 

축제 무대  

 전어 1KG 15,000원인데 13,000원으로 회와 구이로 반반 씩.

 수꽃게 1KG에 15,000원. 암케는 덤. 꽃게가 크니 먹을게 있다.

 

 횟집 거리

 경매장의 꽃게. 잘고 죽은 게라 좀 싸다.

 

 갈치도 있다

 물건 들

 횟감을 사서 요리해 주는 식당. 사람이 많아 정신이 없다.

 종합세트. 동죽조개를 덤으로 받아 탕으로 해서 먹으니 시원하다.

 요리해 준 식당. 1인 수공료 7,000원. 수공료는 대천보다 비싸다.  

 축제 무대

 홍원항

 

 방파제

 비 때문인지 배가 많이 들어와 있다.

 노을의 시작

 

 

 가까운 동백정에도 간다

 서천화력발전소. 예전에 저 자리에 해수욕장이 있어 즐겁게 지낼 때도 있었는데...

 동백정 관람료

 

 

하루를 전어와 꽃게 먹는데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