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과 9정맥/금남정맥

금남정맥 제2구간 피암목재-장군봉-작은싸리재-성재봉-백암산-백령고개

정도령1 2012. 9. 24. 16:53

금남정맥 제2구간 피암목재-675봉-성봉-장군봉-싸리재-755봉(금만봉)-작은싸리재-성재봉(태평봉수대)-786.8-신선봉-713봉-백암산-백령고개   

                    예정   0         0.7            4.0       2.5                             1.5                                      1.5               4.0      2.5       2.0   = 18.7 km

                    실제  

                    산행시간; 9시간 50분 (7;40~5;30)/ 38,500보

2012 9 23 일 지인과 그리고 친구.  맑다. 오후에는 좀 덥지만 바람이 있어 산행하기에 아주 좋다.  

 

 <산행지도>

 

<산행실시>

장군봉에서

태평봉수대에서 갈 길을 배경으로

오늘 산행 시작점 피암목재

가을의 전령사

나와 지인을 내려놓고 날머리 백령고개로 가는 차.

피암목재의 솟대

피암목재에서 장군봉 들머리

피암목재 전경

운장산 서봉과 정상

산죽길이 많다.

방책이 무너졌다. 태풍으로?

전기가 왜 없을까?

밤목리 갈림길

약간의 슬랩지

석성의 흔적

성봉. 정상 표지를 확인하지 못한다.

성봉에서 운장산

성봉의 석성

호젓한 길이 있는데 계속되는 줄 기대했으나...

장군봉과 암봉, 북장군봉

암릉길

지나온 성봉

물이 마르지지는 않는가 보다.

멋진 지인.

저기가 장군봉

구수리마을

날등바위

날등바위를 지나서

 

암봉과 북 장군봉

장군봉 이정표. 이정표 관리를 좀 해야겠다.

장군봉

장군봉에서

밤목리 하산길

장군봉 전경

갈 길

지나온 길

옛 정상석이 있던 자리

갈길은 약간 백하여 암봉으로 간다.

로프로 하산길 시작

로프와 철사슬로 암벽을 내려온다.

몇 고비가 있다.

암릉길에 추락 주의하란다.

지나온 장군봉

장군봉

갈 길

두꺼비 바위

두꺼비 바위와 장군봉, 성봉

암봉 지나 장군봉

갈 길

북 장군봉

 

 

북장군봉 삼각점

해골바위 갈림길. 갈까 했는데 거리와 시간 관계상 생략. 

705봉 이정표

큰싸리재

큰싸리재-저길은 진등마을 가는 임도

큰싸리재 지나서

금만봉

금강지맥 갈림길

금만봉 전경

 

작은싸리재 전경

작은싸리재. 임도로 연결

독사. 겨울나기 준비로 살이 많다.

성재봉 갈림길.

성재봉은 태평봉수대가 있다. 다녀온다. 왕복 10분 정도.

봉수대

기념물 태평봉수대

 

성재봉. 태평봉수대가 있다.

 

성재봉에서 진등마을

성재봉에서 금만봉

성재봉에서 갈길. 끝에 백암산이 보인다.

봉수대

성재봉에서

성재봉을 다녀와서 이 갈림길 무릉리로 간다.

지나온 작은 싸리재와 금만봉

성재봉을 지나 조망있는 곳에 쉼터

 

성재봉, 작은싸리재, 금만봉과 지나온 길

 

능이를 발견.

독사. 꼬리를 잘랑잘랑.

신선봉 전경

 

신선봉

신선봉에서

3000산 오르기인데 3,231번 째라????

게목재

714봉. 선야봉 갈림길

714봉 전경

휴양림 갈림길 이정표

백암산이 보인다.

 

갈림길

백암산 가는 길은 자갈길

흰바위산

흰바위산에서 지나온 길

약간의 암릉길

백암산에서 지나온길

백암산 전경

백암산

백암산은 육백고지

백암산에서

백암산 석성

조망터에서 선야봉

조망터에서 진악산

백암산에서 지나온 길

독수리봉

독수리봉에서

독수리봉

독수리봉과 백암산

서암산 갈림길

서암산 갈림길

 

백령고개가 보인다

임도

백령성 흔적

백령성

 

 

육백고지 전승탑

 

 

백령고개 전경

 

 

백령고개

백령고개 정자. 백령이 잣고개....

정자 옆에... 허가 되었나??  버섯류를 판다. 

 지인이 채취한 능이버섯.

식당에 가서 데쳐 맛있게 먹는다.

 

능이 1kg에 7만원. 채취한 것은 한 근정도.

산길로 가다 보니 보이질 않는데 역시 도사이다.

금남정맥 피암목재-백령고개를 무사히 했다. 예상보다 길이 거칠고 어려워 열심히 가는데도 진행 속도가 좀 그렇다.

지인은 금남정맥을 마무리했다. 나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