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과 9정맥/금남정맥

금남정맥 제3구간 백령고개-인대산-오항리고개-극기봉-배티재-대둔산 마천대-수락리

정도령1 2013. 5. 2. 10:44

금남정맥 제3구간 백령고개-622봉-인대산-오항리고개-배티재-일대봉-낙조대-대둔산 마천대-수락리

                 예정     0         3.5       2.0       2.5           3.5                            2.5                3.4  = 17.4 km

                 실제                                                      0        0.57     1.2       1.1        

산행시간; 8시간 45분 (8;50백령-2;00배티-4;35마천대-5;35수락리/11;39~12;01 22분 495봉 알바/극기봉 왕복13분)

2013년 5월 1일 수요일 맑다. 혼자서 산행한다. 지인 강연호 님이 응원하러 같이 간다. 더불어 지인 친구 박영진님도 가고.

                어짜피 금남정맥은 재미가 어떤가 홀로 하기로 했으니까.   

                가을이 될 때 금남정맥을 마감하려는데 자~알 되려는지...

 

<산행지도>

 

 

<산행실시>

인대산에서

백령고개 전경. 통신탑으로 직진한다.

백령성 안내

전승탑 안내

백령고개의 정자

 

응원 나왔슴. 박영진님과.

부탁을 했는데 영 사진이.... 박영진 님, 지인 강연호 님과

좀 올라와서 백암봉과 뒤로 선야봉.

622봉인 바람골산.

622봉 삼각점

622봉에서 갈 인대산.

인대산 가다가 진악산

 헬기장에서 인대봉이 보인다

 

갈 인대산

 갈길과 대둔산

인대산 갈림길

 

 

 

인대산에서 조망은 별로이다.  

인대산에서 대둔산

인대산 전경

 인대산에서 진악산

 인대산에서 지나온 길

대둔산

 헬기장에서 지나온 인대산

500봉 헬기장에서 갈 길과 대둔산

 500봉 헬기장에서 지나온 길

 채석장

 채석장 위 도로

임도

 460봉

460봉

 495.8봉 헬기장과 산불감시초소

 495봉에서 대둔산.

495봉에서 산불감시초소로 가지말고 10m 정도 백하여 가야하는데 직진하여 20분정도 알바한다.  

 495봉에서 지나온 인대산

초소옆 이 길로 가면 알바이다.

 오항리고개

 오항리고개는 도로따라 갈수있다

 채석장의 터널

 오항리고개

 춘경정

오항리고개에서 들머리

오항리고개에서 지나온 495봉

오항리고개 지나 지나온 길.

 570봉 가기 전

 570봉

 570봉에서 592봉

 570봉에서 대둔산

 570봉에서 천등산

 592봉 전경

 592봉

 592봉은 극기봉

 592봉에서 지나온 인대산과 오항리고개. 그사이 채석장이 정맥을 망치려 한다.

 592봉에서 서대산

 극기봉에서

 극기봉에서 금남정맥에 구멍이 뚫린 채석장

 국기봉 지점

 570봉은 국기봉??

 꽃도 한번!! 가시붓꽃인가?

배티재 직전에

 

 배티재 앞의 415봉

 배티재의 광장

이치대첩비

 

배티재

배티재휴게소

 

 

배티재 등산로

 

 배티재에서 낙조대 오르는 들머리. 236계단

급경사

  목계단에 정맥길을 표시. 300계단.

바위길도 있고...

일대봉 직전의 철계단. 124계단.

일대봉=640봉 이정표

일대봉 전경

일대봉 안내판

일대봉 안내도

일대봉에서 갈 대둔산

 

 

장군약수터 갈림길

생애대

 

 

태고사

 

 낙조대 갈림길

 

 

 

 

 

 

 

낙조대에서 북릉과 서대산

낙조대에서 갈 마천대

용문골 갈림길

사면 계단길

지나온 낙조대와 낙조산장

 

 마천대 개척탑

 대둔산 삼각점

대둔산

 다음 갈 길과 바랑산

 대둔산 삼선교 구름다리와 주차장

개척탑

 

군지능선으로 내려오다가

 낙조대 오르는 길

석천암 갈림길

 

 

 

 

 

 

 

 

 선녀폭포

 

수락리

 

 수락리의 대둔산 출입문

 

금남정맥  3번째 간다. 예정은 수락재까지 가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 마천대에서 내려온다. 실제로 시간은 별 차이가 없는데...

같이간 지인과 친구 도움으로 들머리와 날머리를 쉽게 접하여 좋았다.

오늘은 노동절. 봄의 맛을 느끼게하는 금남정맥 산행을 하는 오늘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