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반야사-노근리 평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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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5일 일요일 맑다. 오후에는 흐리다.

 영동 월류봉을 산행하고 주변 나들이를 한다.

 백화산 반야사를 보고 노근리에 들린다.

 

산행을 한 월류봉을 배경으로 금주랑 한 장.

반야사에서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반야사 주차장에서 버섯을 판매한다. 구워 먹으니 맛이 좋다. 한 박스 이만원.  

반야사 일주문

물 건너 돌탑

반야사

반야사 전경

너덜지대가 호랑이 모습이라나...

 

호랑이라고 알려주는 그림

문수암가는 길

 

문수암

 

 

문수암에서 본다.

문수암에서 호랑이

문수암에서 주행봉 능선

문수암에서 한성봉

문수암에서 호랑이

다람쥐도 있다.

문수암에서 올라온 길

내려가는 길은 뒤쪽으로 간다. 계단길의 연속.

내려와서 직벽 위의 문수암. 멋진가?

 

세조대왕이 다녀 갔나 보다.

반야사

 

 

 

 

 

 

반야사 돌탑

 

 

 

관음상

 

관음상이 있는 곳.

 

 

 노근리에 왔다.

 

 

 

노근리의 현장

 

 

 

 

 

 

 

저녁은 가양동 적덕식당에서 두부오징어사리로 얼큰하게...

 

 

 

영동 황간에서 하루를 보낸다. 월류봉을 산행하고 반야사도 보고 노근리 역사의 현장도 확인했다.

금주랑 다니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