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산행>/충청도

금산 선야봉(757m)+백암산(654m); 금산 산림문화타운-선야봉-신선봉-763봉-백암산-서암산-산림문화타운

정도령1 2016. 9. 26. 10:16

<산행계획>

            선야봉(758.9m) + 백암산(654m)

 


<오룩스맵>








<산행실시>

1. 산행 구간;  남이휴양림-선야봉-신선봉-763봉-백암산-서암산-휴양림 

2. 산행한 곳;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진안군 주천면

3. 산행한 날;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아침에 안개가 있어 걱정했으나 맑은 날씨로 좀 덥기도 했다.

4. 같이 간 이; 성희랑.      

5. 산행시간과 거리;  6시간 25분   GPS 약 12.5 km

8;00 도안동에서 출발.   

8;50 금산 산림문화타운으로 이름이 바뀐 남이휴양림 매표소에서 산행 시작.

8;58 들머리.

9;16 쉼터.

10;37~48 선야봉(757m). 삼각점은 100여m 지나 있다. 넓은 마당인데 잡초가 무성하다.

11;07 신선봉(750m).

11;43~12;20 714봉. 점심. 금남정맥 왕사봉 표지가 있으나 왕사봉은 금남기맥에 있는 것으로 안다.

12;38 입석-휴양림 갈림길.

1;16 백암-휴양림 갈림길.

1;38~55 백암산(654m). 암봉이다. 조망이 좋다.

2;07 독수리봉. 조망이 좋다.

2;20 서암산 갈림길. 우측은 금남정맥의 백령고개 가는 길.

2;32 서암산. 표시가 없으나 오룩스맵이 확인해 준다. 잣고개와 백령성이 잘 보인다.

2;45 숲속의 집 갈림길. 숲속의집700m/ 매표소1,935m 숲속의 집 방향으로 간다.

3;04 숲속의 집. 암벽에 철계단이 있다.

3;25~34 매표소.


<산행느낌>

일반산행지가 마땅이 없어 성희를 부른다. 간다고 한다. 좋다.

남이휴양림에서 선야봉을 오른다. 그리고 백암산으로해서 원점산행을 한다.


선야봉에서

백암산에서


남이 휴양림 입구. 금산산림문화타운으로 이름을 바꾸었나 보다.


입장시간이 조금 일러서 입장료 1,500원을 아낀다.

건강숲 방향의 갈림길 이정표


선야봉 가는 가까운 등산로. 우측으로 조금 더 가서  크게 산길을 가는 등산로도 있다.  

쉼터인지....

표지가 종종 있다.

선야봉이 보인다.

멋진 소나무인 듯한데...

선야봉 능선

조망터에서 백암산과 금남정맥

조망터에서 지나온 길과 뒤로 인대산

조망바위에서 백암산과 산림타운의 고가다리가 보인다.

갈 신선봉

선야봉 직전의 돌탑

천등산과 대둔산

대둔산과 매표소 계곡

선야봉이 보인다.

선야봉 전경



같이 간 성희랑.

선야봉 마당

100여m 지나 선야봉 삼각점이 있다.

신선봉 명패는 땅에 떨어져 있다.

신선봉

신선봉에서 지나온 선야봉과 뒤로 대둔산



714봉 삼각점

714봉

714봉을 금남정맥 왕사봉으로 하는 것은 좀 무리이다. 왕사봉은 금남기맥에 있다.

714봉은 좌측 길 금남정맥과 우측 길 선야봉 갈림봉이다.

714봉의 잡초

714봉에서 백암산으로 간다.

수풀 사이로 갈 백암산이 보인다.

암릉이 시작된다.

진악산이 보인다.

지나온 길

휴양림 갈림길

백암산은 직진.

멋진 병풍바위

좋으신가?

백암-휴양림 갈림길


헬기장에서 갈 백암산

조망터에서 지나온 선야봉 능선


흰바위

지나온 길


백암산 전경


백암산에서




독수리바위 오르는 길

독수리봉 전경

독수리봉에서 선야봉 능선

독수리봉에서 천등산

독수리봉

독수리봉에서 금남정맥과 백령고개

독수리봉에서 진악산

천등산과 대둔산

그리고 선야봉

오늘 처음으로 줄을 본다.

금남정맥에서 직진의 서암산 갈림길.

금남정맥 안내

서암산 오르는 바위길

서암산에서 백령성과 백령.

서암산 전경

숲속의 집으로 내려간다.

갈림길

급경사 내림길이다.

암벽이 있는 곳에 철계단을 설치했다.

철계단에서 지나온 선야봉과 신선봉

남이휴양림 계곡

숲속의 집으로 내려와서...

급경사길을 자~알 내려 왔시유.

숲속의 집 동네

갈림길인 봉우리. 그런데 물 색깔이 어찌 청록색일까?  

좀 길게 산길로 오는 날머리

날머리 이정표

들머리에 왔다.


산행 마침의 매표소


선야봉 산길은 오름이 좀 부담스럽지만 좋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