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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여객터미날의 운임표
배를 탄다.
타고 갈 배
명사십리 가는 다리-오전 중에는 안개가 상당히 있다
산악회에서 주는 아침 식단; 찰밥, 아욱국, 김-배에 타서 먹는 아침, 따스하니 맛이 좋더라
완도 읍내가 보이는 부두에서 먹는 아침
청산도에 도착
안개가 쩔었다
걸어서 스탬프를 4개 이상 찍으면 상품을 준대나.
청보리밭에서
당리해변에서 독살
유채꽃밭에서-꽃이 덜 피었다.
서편제 촬영한 초가집
읍리의 서편제 촬영 원세트장 이정표
고인돌공원
읍리의 청보리밭과 계단식 논
읍리 큰재부터 보적산-범바위 산행을 한다
보적산에 다오니 진달래꽃이 피었다
보적산 전경
보적산에서 범바위,말탄바위
보적산에서 청산도 길
보적산 전경
범바위에서 전망대와 말탄바위
말탄바위 앞에서
권덕리길에서
읍리 길에서
읍리해변 갯돌밭
달리재 삼거리
당리재 삼거리
읍리의 청산산성
당리고개에서 화랑포길로 가는 도중에
화랑포길 가는 중에 안전 시설에 매달려 있는 사랑의 엽서
화랑포 길에 사랑의 엽서 전시장
화랑포 갈림길
초분 안내문
화랑포 갈림길 전경
화랑포 갈림길에서 지나온 길과 범바위와 말탄바위
당리포구
봄의 왈츠와 서편제 촬영 세트장
당리포구 독살
봄의 왈츠 촬영세트
유채꽃은 아직...
부두에 음악이 흐르고
청산도를 떠나는 배를 탔다
완도에 다 오고, 상황봉이 보이고...
하루 작년에 갔던 청산도를 기억하여 다시 간다. 봄의 향기는 아직 덜 난다. 다음주가 절정일까?
같이 보낸 하루를 더없이 좋다. 그리고 청산도 11코스 중 4개 코스 이상을 가면 상품을 준다고 한다.
그것은 뺏지이다. 아쿠아벨트는 작년에도 와서 두번 째 청산도에 온 것이라 하니까 준 것이다.
청산도 슬로시티 인증도장 이 1~5코스 다섯개이다.
완보인증서
청산도를 이렇게 갔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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