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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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실시>
맑다. 덥다. 뜨겁다. 구만폭포를 보고 통수골을 지나니 볕은 좀 낫다. 전체적으로 더운 하루다.
산행구간; 양촌-구만사-구만산장-임도-699봉-구만산 갈림길-구만산-계곡 이정표-구만폭포-통수골-철계단-구만암-산장-양촌
0 3.8 0.3 0.9 0.5 2.4 = 7.9+약 1km= 약 9 km
산행시간; 4시간 45분 (9;55~2;40)/ 16,900보
구만산에서
양촌의 주차장
주차장 요금표
구만사 가는 길과 등산로
산장에서 이정표. 구만산 4.1km 로 올라 가서 구만폭포와 통수골로 내려 온다.
구만산장과 펜션
구만폭포로 좀 올라 가다보니 길이 바뀌어 다시 내려와 여기서 능선으로 오른다.
약간의 임도로 오르고..
능선으로 오르는 들머리. 여기부터 30분 정도 급경사이다.
능선에 오르니 길이 좀 완만하다.
울타리가 쳐져 있다.
조망터에서 영남 알프스의 억산, 운문산 능선
계곡 건너의 흰덤봉
올라온 양촌과 구만산장
지나온 능선
봉의저수지와 억산, 운문산 능선
흰덤봉
봉의 저수지 갈림길
암봉과 구만산이 보인다.
구만산과 억산가는 갈림길
구만산
구만산 이정표
흰덤봉
지나온 구만산
통수골
계곡 이정표
계곡 이정표
구만폭포가 보인다
구만폭포 아래
폭포 아래에서
구만폭포 상단
구만폭포 상단
구만폭포 하단 물길
구만폭포 상단
상단을 보는 노송
구만폭포 하단으로 가는 길
암봉
구만폭포 측면
구만폭포 하단
하단
하단
구만폭포 지나
돌탑
통수골을 따라
계곡의 데크
물줄기를 따라서 데크를 설치
수량이 좋다
물줄기
구만암
구만암
산행 시작한 구만산장 이정표
뒤풀이한 곳에 있는 참깨 단.
더운 여름의 하루이다.
내일 한남금북정맥을 하기에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여 조절하며 가니 시간이 좀 걸린다. 그래서 흰덤봉은 생략한다.
좀 아쉬우나 영남 알프스의 한 쪽 끝자리인 구만산 산행을 뜨거운 여름에 잘 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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