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산행>/경상도

구미 금오산(976m)

정도령1 2013. 1. 27. 10:33

      << 구미 금오산 현월봉 976m >>  경북 구미, 김천 남면, 칠곡 북삼면 [도립공원] 

<산행코스>

○ 금오산도립공원 주차장 →1.4km →금오산성 →0.5km →대혜폭포 →1.5km → 내성 →1.6km →정상   ( 2시간)
○ 금오산도립공원 주차장 →1.4km →금오산성 →0.5km →대혜폭포 →1.9km → 성안 →0.6km - 정상 (2시간)
○ 금오산도립공원 주차장 →1.8km →법성사 →2.7km →정상 (3시간)
○ 금오산도립공원 주차장 →1.3km →자연환경연수원 →1.7km →칼다봉 →1.7km →성안 →0.6km →정상 ( 3시간)
○ 금오산도립공원 주차장 →1.4km →금오산성 →0.5km →대혜폭포 →1.5km → 내성 →1.6km →정상 →2.7km →법성사 →1.8km →금오산도립공원 주차장 (5시간)
○ 금오산 입구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보통 2시간 30분 소요.
○ 11월 1일부터 5월30일 까지 주등산로를 제외한 모든 등산로 폐쇄.(산불방지기간 : 11월 1일 ∼ 5월31일)

 

<산행지도>

<산행실시>

2013 1 26 토요일 맑다. 산에서는 바람이 심하게 불다. (현월봉 10시 현재 영하15도)

산행구간; 대혜교 주차장-대혜문-해운사-도선굴-대혜폭포-할딱고개-마애불 갈림길-성터-약사암- 현월봉 -약사암-마애불-할딱고개-해운사-주차장-채미정

                            0                  0      왕복0.4    1.2                           0                           0.9/2.3/3.3            0.6/0                  2.0

산행시간; 3시간 45분 (8;20~12;05)/ 약 8 km/ 15,400보

비용; 대전-구미 왕복 7,000*2=14,000+택시 4,500+시내버스1,200+추어탕9,000= 28,700원

 

금오산 최고봉 현월봉에서

버스 안에서 갈 금오산을 본다.

주차장에서 오른다.

박정희대통령이 시발이라나??

대혜교의 금오산 입구

데크계단 설치로 가기는 좋으나 어째 산행의 맛은 엄청 떨어진다.

등산 안내도

 

돌탑

추위는 고드름으로 안다.

대혜문 전경

대혜문

대혜문과 금오산성

 

약수터

수량이 제법 있다

해운사 이정표

해운사

해운사 대웅전

해운사

도선굴 갈림길

 

도선굴 가는 길

도선굴 가는 길은 잘 정비되어 가기 좋다.

도선굴 전경

날이 추우니 산비둘기가 굴에 들어 왔다.

도선굴 내부

도선굴에서 해운사

도선굴에서 구미

대혜폭포의 얼음기둥

대혜폭포

진짜인가 보다.

 

 

대혜폭포 이정표

급경사 계곡오름길을 데크계단 설치로 계단오르기가 된다.

할딱고개 전경

 

마애석불 갈림길 이정표

마애불은 출입금지이다. 그래서 그냥 정상으로 간다.

금오산성의 흔적이 있다.

약사암. 헬기가 물건을 내려주어 나도 소금 30kg짜리 하나 등에 메고 여기로 가져다 준다. 복 받으려나!!

약사암 약사전

약사암 범종각

범종각

현월봉 아래 돌탑

약사암 이정표

약사암에서 구미

 

약사암 일주문

현월봉

현월봉 이정표

춥다. 10시 현재 영하15도. 바람도 제법 불어 매우 춥다고 느낀다.

현월봉 정상석 뒷면

셀카 놀이

현월봉에서 백두대간의 황악산

현월봉 전경

현월봉의 군시설물

약사암에서 낙동강 건너 유학산 뒤로 팔공산 

출입금지인 마애불 보러 눈 딱 감고 금지선을 넘는다. 조금 가니 법성사 갈림길

법성사 갈림길 이정표는 어느것이 맞을까?

무속신앙지도 있고...

금오산 마애보살입상 안내문

마애입상불

 

 

마애불에서 현월봉

마애불이 있는 곳

마애불 길에서 칼다봉이 보인다. 저길로 갈 껄 그랬나?

올라 갈 때 갈까말까 생각했던 마애불 갈림길

할딱고개

 

대혜폭포에서

 

 

돌탑

입구 이정표

케이블카 승차장

대혜교 입구

채미정에서

 

 

 

채미정 전경

 

 

금오랜드 앞에서 지나온 금오산

시외버스로 돌아 온다.

버스비

 

100대 명산이라는데 대전에서 가깝다보니 산악회에서 잘 안 간다. 덕분에 추운 겨울에 이렇게 간다.

혼자서 가니 호젓한 느낌이다.

산에서 좀 바람이 불고 추워 동계훈련을 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