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정맥 제5구간 덕목재-황령재-천마산-양정고개-445봉-서문다리재-신원사

금남정맥 제5구간 덕목재-깃대봉-함박봉-황령재-천호산-농소리-천마산-양정고개-455봉(현령산)-507봉-서문다리-금룡암-신원사

                 예정     0        1.0      2.0       0.5       4.5    (2.8)      3.0        2.5            4.5                      4.0                 약 1.0      = 약 23.0 km

                 실제                                    0         3.9    (2.8)      4.0        2.06          4.16          ?/0                              3.2 = 17.32 +3.5 =  20.82+@

2013 5 25 토 맑다. 덥다. 바람이 있어 그래도 낫다. 혼자서 여유롭게 간다.     

산행시간;  9시간 33분 (7;18~4;51) / 알바 30분 정도(덕목재 들머리, 함박산 하산 황룡재, 향적산, 서문다리재).   

               7;18 덕목재 / 8;55 황령재 / 12;00~1;00 엄사리/ 2;22~2;36 455봉 / 4;19 서문다리 도착 / 4;51 신원사 

 

<산행지도>

 

 

 양정고개의 엄사리 주변 지도

<산행실시>

 천호산에서

 덕목재의 버스승강장. 승강장 좌측 길로 올라가야 하겠다.

 덕목재의 마루금은 도로로 점령 당하고...

 덕목재 좌측에서 올라가는 길

 여기로 올라와야 했는데... 우측 마루금 옆으로 부지 공사중이다.

 깃대봉의 성터 흔적.

 깃대봉

 깃대봉 전경

 깃대봉 삼각점

깃대봉에서 갈길. 우측이 함박봉. 

391봉 지나 임도.

임도 주변의 임산물 재배지.

함박봉 시설물

함박봉에서 연산 사거리 주변. 하산길은 바로 앞으로 진행해야 했는데...

함박봉에서 지나온 길과 깃대봉.

함박봉.

함박봉에서 벌곡의 채석장. 저것을 보면서 통신시설물 뒤로 가면 알바이다. 몇분 내려가서 알바를 확인하고 백하려다가 그냥간다.

황령재 옆으로 나오니 교회 연수원

교회 연수원 입구. 황령재는 200여m 오른다.

황령재 전경. 함박봉에서 나오는 날머리.

황령재 이정표

황령재 안내도.

황령재.

황령재-천호산 들머리

황령재-천호산 이정표. 거리표시가 여기와 중간과는 다르다.

황룡재-천호산 들머리에서 지나온 함박봉과 알바하여 온 교회 연수원이 보인다.

여기는 천호산-황룡재가 3.9km

길이 소나무숲 길로 좋다.

정자. 천호봉 2.4km

정자 이정표. 여기서는 황룡재-천호산 3.5km

대목재

대목재 전경

간벌하여 길이 좋다.

 

 

천호산 이정표

천호산에서

천호산 전경

개태사 갈림길

304봉 전경

304봉 삼각점.

농소리

농소리 임도와 천마산

농소리의 이정표

농소리 임도

농소리 임도 주변의 묘목장

농소리의 개간지

 

278봉(두리봉)에 있는 묘.

278봉에는 석성 흔적이 있다.

천마산 직전 이정표

천마산 전경

천마산 이정표

천마산

천마산에서 향적산. 저기를 들려야 할텐데....

삼각점.

팔각정의 보수 안내문

팔각정

팔각정에서 향적산과 갈길

팔각정은 천마정.

248봉 이정표

248봉 전경

248봉

양정고개 안내도. 멘재표시가 455봉 전에 있다.  

 

양정고개의 계룡지구대. 정맥길은 이 옆에 있다.

양정고개에서 정맥길은 바로 철도 건너편으로 가야하는데 엄사지구의 도시계획으로 도로따라 간다.  양정슈퍼 들머리 우측으로 간다.

우측 철도 옆길로 지나온 길.

철도를 건너면서 향적산.

엄사초등학교를 지나고...

엄사초교 옆 이조돌구이집에서 백반으로 점심을 먹고. 좌측은 엄사중학교쪽으로 오르고 우측길로 가서 마루금을 찾으면 정맥길이다.  

마루금을 찾았다. 뒤로 교회탑이 보인다.

절개지 급경사길을 조금 올라 조망이 된다. 직선으로 천마산이 보이고 지나온 엄사초교도 보인다.

조망터에서 향적산

청송약수터 갈림길.

 

 

3군 본부

향적산 가는 길은 산길의 고속도로이다.

 

헬기장에서 향적봉.

체육시설이 있다.

무상사 갈림길. 여기가 멘재인가 보다. 멘재는 금강대 갈림길인줄 알았는데... 양정고개의 금남정맥안내도에서 표시.  

장군암과 정맥길 갈림길. 513봉 능선길로 오른다.

455봉에서 갈길과 계룡산.

455봉에서 3군본부와 황적봉.

455봉은 현령산.  향적산을 가려고 하다가 시간이 좀 그래서 다음에 가기로 하고 다시 돌아온다. 왕복 10분정도. 

다시 돌아온 455봉.

455봉 근처에서 3군본부

455봉 지나부터는 국립공원 출입금지이다.

군사보호구역 표시

휘어진 소나무

금강대 지나 논산 상월 뜰

헬기장(507봉)에서 이정표와 신원사 3.2km

507봉에서 갈길과 계룡산.

463봉 헬기장

갈림길.

조망바위.

조망바위에서 계룡산과 머리봉.

조망바위에서 지나온 길과 507봉, 뒤로 향적봉

계룡뜰과 계룡저수지

큰서문다리재.

서문다리재를 지나치고 10분정도 오르니 리본이 보인다.

정상에 가지 않기로 해서 신원사로 내려가기 위해 서문다리재로 돌아온다.

서문다리재에 있는 생수파이프. 물이 잘 나온다.

생수파이프 아래 물웅덩이도 있다. 신원사는 이 길로 내려간다.

별로 사람이 다니지 않아 낙엽이 쌓인 돌길이다.

금룡암 물길.

금룡암 전경. 물길 옆으로 계속 가면 신원사. 금룡암 통과하여 좋은 길로 가도 신원사.

금룡암 앞 이정표

신원사에서 계룡산.

신원사.

신원사에서 금룡암 500m. 서문다리에서 여기까지 하산 30분.

신원사 안내도

 

 

 

예정된 시간보다 좀 더 걸렸다. 여름날씨이다. 덥다. 내려와서 물도 많이 먹는다.

마지막 천단을 그냥 올라갔으면 했는데... 내일 설악산을 가는 관계로 힘을 아껴야지. 그것도 명품코스로.

금남정맥을 더운 여름에 끝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