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산행>/설악산

남설악 점봉산; 용소폭포-주전골-십이폭포-십이담계곡-망대암산-점봉산-오색

정도령1 2014. 7. 21. 15:56

<산행계획>

7월20일,일/남서락 주전골~흘림골|◈--특별 매니아 종주 일정 & 신청
금강(錦江) | 조회 9 |추천 0 |2014.06.10. 18:25 http://cafe.daum.net/windsor1/JIXd/24 


   남서락산  / 100명산

 


 일 시 :  2014년 7월20일,일요일

 출 발 관저 시외bus05시10분 - 도안(기아자동차)15 - 온천역(2번)25    

         누리육교밑30 - 청사역(2번)35 - 가람육교40 - 명신50 - 원두막06시

                                            청사역(둔산경찰서 뒤편 주차할수 있음)

 회 비 : 30,000 / 찰밥2,김(반찬지참),뒤풀이

 시 간 : 7시간 /  15km

 코 스 : 1) 주전골~흘림골

            2) 당일~~~


 금 강 : 010-6522-3589, 010-3231-3752.

 

 지 도 :

◈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필요 시 개인보험 가입을 권합니다.

◈ 대장의 통제를 따라주시고 개인 행동은 금지합니다.
◈ 개인 체질에 맞는 약품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취소 시 글 삭제 마시고 취소 글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약속 시간을 지켜 주시고 배려하는 산행을 당부합니다.
◈ 처음오신 분은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 bus내에서 음주,가무,소란 없습니다. 서로 배려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 탑승후 운행시 꼭 ........... 안전벨트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 P.S. : 모든 산우님들은 산행 전날 산행공지를 꼭 다시 확인하세요!!!

<산행실시>

2014년 7월 19일 일요일 흐리다. 좀 더운 날이다. 금강산악회 30명.

산행구간; 용소폭포 탐방센타-용소폭포-주전골-십이담계곡-망대암산-점봉산-오색갈림길-오색

                          0                 0.6                                                 0          2.1         3.0

산행시간; 5시간 46분/ 약 11km

             10;11 용소폭포 탐방센타/ 10;18 용소폭포/ 10;37 십이담계곡 입구/ 12;25~45 점심/ 1;10 망대암산/ 1;50~2;00 점봉산

              2;23 너른이골 갈림길/ 2;48 오색 갈림길/ 3;34~45 오색 안터/ 3;57 오색 주차장

 

 망대암산에서

점봉산에서

주전골의 용소폭포 탐방센타로 들어간다.

 

주전골 유래

주전골로 간다

 

용소폭포

용소폭포

 

용소폭포

 

 

용소폭포 삼거리

데크로 길을 잘 만들었다.

 

 

십이폭포 이정표

 

십이폭포

십이폭포

좋은 비박터일진데...

십이담계곡은 출입금지구간이다. 그 길을 간다.

십이담계곡길을 들어섰다.

뒤를 돌아보며..

하나의 담.

계곡을 오른다

쉬면서 금강님.

 

쓰러진 고목 사이로..

또 다른 담. 이계곡에는 12개의 담이 있어 십이담계곡. 그런데 전부 확인은 안된다.

마루금을 올라  어느 정도 가니 망대암산이 가깝다. 마가목이 많다.

망대암산 언저리에서 지나온 길과 한계령 방향

가리봉.

망대암산의 암릉

망대암산

 

망대암산 안부

 

망대암산에서 갈 점봉산은 안개로 쌓여있다.

점봉산 능선에 주목.

가는고래골에서 오는 갈림길.

지나온 망대암산

점봉산 전경

점봉산 이정표

곰배령으로 가고 싶건만...

 

 

파란님과...

점봉산 정상석 뒷면

점봉산에서 재미있게...

너른이골 갈림길 안부

너른이골 림길 이정표

세월에...

고통스러운지...

 

오색 갈림길 안부

오색 갈림길 이정표

오색으로 내려가다가 조망터에서 구름에 쌓인 대청봉

서북능선

다시 한번

좋은 금강송. 잘 커라...

세월의 흔적

오색 민박마을 가는 길. 여기부터 비등은 해제된다.  

 

 안터골의 계곡. 여기는 상수원.

 

오색의 민박마을로 내려와 주차장으로 간다.  

민박마을을 지나면서 안터교. 건너편에 주차장. 산행 끝.

 

뒤풀이 후에 단목령으로 간 알바한 이들을 한시간여 기다린다.

그 덕에 주차장 옆에 있는 오색온천수의 족욕탕에서 발을 담그고 기다린다.

오색온천 족욕장.

발을 담그고. 물은 뜨겁지는 않다.  

오색리 사람들은 점봉산을 개방하기를 원한단다. 점봉산을 중심으로 둘레길을 만들어 산행인을 오게한단다.

오색에서 한계령 방향의 저녁노을. 묵채화 같다.

 

점봉산 구간은 비정규구간이다. 몰래가야되는 곳이다.

좋은 산길을 두고 아깝다. 그러나 모든곳을 개방하면 어려운 점도 있을게다.